흡연자이지만 공공장소에서 금연이 되어가는건 대찬성입니다 식당 피시방 당구장 등 모두 찬성이지만...
흡연장소만 좀 만들어주세요 제발
대부분 흡연자분들 흡연장소 있으면 그곳에서 피웁니다.
휴게소마냥 컨테이너 한칸도 안되는 흡연장소 만들지 말고..
죄인들도 아니고 왜 그런곳에 몰아세우나요ㅜ
와..이런 사진몇장으로 선동되는거 보니까 진짜 미개하다..
요즘 일본 안저렇슴..정말 몇군데나 저렇지..
쪽바리들 정말 싫지만 적어도 갸네들 특유의 개인주의때문에 우리나라보다 공공질서는 더 낳은 점이 많음.
선진국은 선진국임. 배울껀 배우고 욕할건 욕해야지 똑같은 넘들이 되어서는 안됨.
흡연자이지만 공공장소에서 금연이 되어가는건 대찬성입니다 식당 피시방 당구장 등 모두 찬성이지만...
흡연장소만 좀 만들어주세요 제발
대부분 흡연자분들 흡연장소 있으면 그곳에서 피웁니다.
휴게소마냥 컨테이너 한칸도 안되는 흡연장소 만들지 말고..
죄인들도 아니고 왜 그런곳에 몰아세우나요ㅜ
다들 낚이네요 .. 저거 흡연, 금연 업소마다 다르고 한 업소에서도 층 따라 금연, 흡연 나늬어져 있기도함.
그냥 퍼오는거에 낚이시들 마세요.
그리고 흡연권리도 보장한다는 점에서 보면 가게에서 금연과 흡연을 구분하는게 더 좋지 않음?
가게 안 금연이라고 쓰고 앞에 줄줄이서서 담배피고 연기 들어오는 이상한 경우보단 훨씬 나음.
걍 업주 자율에 맞기고 가게 정문에 금연/흡연 표시를 하면 간단하지 않을까요?
다니는 데 마다 담배 쳐물고 연기 피우는 것도 문제겠지만, 지 다니는 데는 지 맘에 쏙 들도록 향기만 나야 한다는 것도 맘에 안드네요. 공공시설이면 모르겠지만 사사로이 영업하는 장소는 업주에게 맞겨야 한다고 봅니다. 업주 방침이 맘에 안들면 거기 안가면 되는거잖아요? 개털 고양이털 알러지 있는 사람들 있으니 정부에서 개, 고양이는 지 집 방구석에만 놔두라고 하면 누가 좋다고 하겠어요... 이러면 이게 그거랑 같냐며 비약하지 말라고 하겠네요. ㅋㅋ
흡연자, 비흡연자 서로 불편하면 분리되게 하면 되는거지 꼭 따라 다니면서 시비 털고 서로 말살하지 못해 난리 피울건 없죠.
우리보다 못하군요 ㅎㅎㅎ
흡연장소만 좀 만들어주세요 제발
대부분 흡연자분들 흡연장소 있으면 그곳에서 피웁니다.
휴게소마냥 컨테이너 한칸도 안되는 흡연장소 만들지 말고..
죄인들도 아니고 왜 그런곳에 몰아세우나요ㅜ
허나 담배값 4500원으로 무리하게 올렸으면 흡연장소 대폭 늘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뭔 애연가들이 죄인도 아니고 골목이고 옥상이고 어디 구석에서 숨든 짱박히든 펴야하냐고
담배 원가에 유통비해도 삼천 몇백원인가가 세금이람서?
그럼 흡영장소를 만들어 달란말야!
전담이든 아이코스 같은 찐담배든 입맛에 너무 안맞음
요즘 일본 안저렇슴..정말 몇군데나 저렇지..
쪽바리들 정말 싫지만 적어도 갸네들 특유의 개인주의때문에 우리나라보다 공공질서는 더 낳은 점이 많음.
선진국은 선진국임. 배울껀 배우고 욕할건 욕해야지 똑같은 넘들이 되어서는 안됨.
흡연장소만 좀 만들어주세요 제발
대부분 흡연자분들 흡연장소 있으면 그곳에서 피웁니다.
휴게소마냥 컨테이너 한칸도 안되는 흡연장소 만들지 말고..
죄인들도 아니고 왜 그런곳에 몰아세우나요ㅜ
차타는거 눈치 보고 트랙에서만 타고 그래야 하나?
배려심 1도없는 ..
서로 조심하는거지 내가 싫으니ㅡ당신 하지마 라는 이기주의.. 참 쩔어요..
붕어들인가..???
어째서 담배를 권장(담배농사)하다가
근래들어 일본과 다르게 금연을 선동하는 이유를 연구해 보아야 할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에 말이 길어지니
궁금하신분은 인터넷 검색하시길...
눈물이 나네유
ㅜㅜ
17년도에 일본 마지막으로 다녀왔는데.... 본토는 아니고 오키나와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거 단 한번도 못 봤음.
18년도에 다녀왔습니다.
뿜어대던데.. 그애 부모도 인상쓰고 애기들도
인상쓰던데.. 신경안쓰고 계속 연기 옆으로 ..
하긴 우리나라도 얼마전까지 그랬으니까..
미국같은 곳은 어떤가요? 애들있는데 담배 막뿜어대나요? 미국이 세계 1등이니 거기 담배 문화가 궁금하네
저도 흡연자이지만 한번씩 담배냄새가 역할때도 있죠 술마실때도 담배피면 훅가는 경우도 있죠.. 근데.. 당구장이나 피방에서는 좀 피게 해주면 안되나요.. 공도 안맞고 한게임 끝날때까지 참을려니. ㅠㅠ
토끼같은 자식새끼들과 여우같은 마누라가
거실에 모여 저녁 예능 같이 보면서
담배연기 쭉쭉 맡아가며 같이 담배피는 집구석은
내가 길거리건 어디건 흡연 인정해준다.
그렇게 하지도 못하는 새끼들이
대가리 바깥으로 쭉 내밀고
연기 뿜어대며 내집인데 왜 못피게해 라고 하면
아주 대가리를 망치로 깨부숴주고 싶다.
야 그럼 연기도 니 집 안에서 해결해야지
왜 담배연기를 내 집으로 올려보네.
니들 새끼는 담배냄세 맡게하고 싶지 않고
내 가족은 니들이 뿜는 담배연기를
맡아도 된다는 거냐?
존내 이기적인 새끼들.
방사느도 쳐마시고 간접흡연도 많이 해라
흡연이 가능한지 확인 후(보통 재떨이를 물어보고)
금연식당이면 얄짤없습니다.
10년쯤 전에는 미국도 식당 가면,
금연석, 흡연석 선택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특히 성당근처하고 성당 근처옆 아이스크림매장 테이블에서도 가능한데..
그때 막내라 집에서 고기구워먹으면 부탄가스 술 담배심부름 엄청했었음
그때는 고속버스안에서 담배피고 식당에 당연히 재떨이있고 집거실에는 옥으로된 담배케이스,재떨이,라이터
있는집도 많았음
그냥 퍼오는거에 낚이시들 마세요.
그리고 흡연권리도 보장한다는 점에서 보면 가게에서 금연과 흡연을 구분하는게 더 좋지 않음?
가게 안 금연이라고 쓰고 앞에 줄줄이서서 담배피고 연기 들어오는 이상한 경우보단 훨씬 나음.
20 13년 5월 21일....
그뒤 변했을 지도?
일본 유럽 가보니 그리 흡연많이해도 꺅퉤소리는 들은적없네요
식당에서 담배연기 뿜어대는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함
세금은 거두어 들여야겟꼬...
잘한거 하나도 없으니 아가리 닥치세요들~
나는 담배피우고 하수도 구멍에 꽁초 투기 한번도 안해봤다 손?
나는 담배꽁초 쓰레기통 보일때까지 길거리에 무단투기 안한다 손?
내 담배연기가 남한테 1도 피해준적이 없는 사람이다 손?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 ㅋ 어디서 개아리를 틀고 있어..ㅋㅋㅋ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대중교통이나 집에서는 안피우죠.
몸에 안좋은것 맞습니다. 아버지 꼴초로 사실때 가족들 피해 많이 봤어요
그리고 일단 벽지부터 누래지고요
냄새가 베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흡연 가능 구역을 좀 늘려서 흡연자들이 편하게 이용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에도 진공청소기 매고 다니면서 쓰레기도 없는데 청소하고 있더라구요.
대한민국에 길빵이 줄어든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한국 사람들이 정말 착한게...
서서 담배피다가 아이가 다가오면....
은근슬쩍 담배 돌리거나 꺼줍니다.
그런면 보면 아직 대한민국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내가 담배는 끊었지만 정말 열받는건...
아니 니미~!! 이건 이번정부도 같이 싸잡혀 욕먹어도 할말 없을듯 한데....
아무리 이번 정권 지지해도...
담배를 팔면....
적어도 담배를 필공간을 합법적으로 만들어주거나 해야하는거 아닌가?
담배 값에 세금이 도대체 얼만데....
담배는 그렇게 팔면서 담배 피지말라고 말하는 공간은 늘어가는데...
그럼 담배는 내 차 안에서 피고....
다른곳에선 어디서 피냐??
담배 피는것도 눈치 봐가며 펴야하나?
내 세금내서 담배 샀으면 담배 필 공간 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럴 장소를 만들어주지 못하면 담배를 펴도 되는 공간을 따로 사업장들이 선택 가능하도록 해주던가...
술집서도 담배 못펴 당구장도 못펴 식당에서도 못펴...
건물내에선 아에 안된다고만하면...
우쩌냐...
일본의 저런 모습도 조만간에 보기 힘들어집니다
그전에는 식당이나 술집에서 담배 피웠죠
그대신 일본은 길빵 금지입니다 길거리에서 담배물고 다니면 벌금내야됨
그래서 까페나 술집에서 담배피는겁니다
일본은 흡연구역 외에는 금연 입니다
우리보다 엄격해요
좁은땅에 넘쳐나는 차, 게다가 대게 한두명만 타고다니는 자가용 매연이 훨씬더 해롭다
ㅋㅋㅋ
길빵하다가 어린아이 실명되서 법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출장갔다가 가이드한테 들은 이야기...
건물마다 잿덜이가 거의 비치되어있던데...
일본에서 차타고 돌아 댕기면서... 불법주차 차량 한대도 못봤음...
단지.. 도로가 너무 좁아서... 차 탈때마다 스릴을 많이 느낌...ㅋㅋ
다니는 데 마다 담배 쳐물고 연기 피우는 것도 문제겠지만, 지 다니는 데는 지 맘에 쏙 들도록 향기만 나야 한다는 것도 맘에 안드네요. 공공시설이면 모르겠지만 사사로이 영업하는 장소는 업주에게 맞겨야 한다고 봅니다. 업주 방침이 맘에 안들면 거기 안가면 되는거잖아요? 개털 고양이털 알러지 있는 사람들 있으니 정부에서 개, 고양이는 지 집 방구석에만 놔두라고 하면 누가 좋다고 하겠어요... 이러면 이게 그거랑 같냐며 비약하지 말라고 하겠네요. ㅋㅋ
흡연자, 비흡연자 서로 불편하면 분리되게 하면 되는거지 꼭 따라 다니면서 시비 털고 서로 말살하지 못해 난리 피울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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