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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4살때 냉장고 박스로 만들어 준 집입니다.
봄맞이 청소 하면서 쳐박아 둔 걸 버리게 됐네요...
당시에 근 일주일동안 자르고, 붙이고 시트지 사서 바르고 하면서 재미있게 만들었던 추억이 돋았네요.
어느덧 중3이 된 딸래미는 "이게 이렇게 작았었어?" 하면서 신기해 하네요. 지가 큰 줄은 모르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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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개집에서 놀았었군요 ㅠㅠ
딸바보는 살착 인정요
딱 맞을듯...
딸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어떻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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