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3.8 인도받고 직장.집 이렇게 3개월정도 시내주행. 가끔 전용도로에서 100k이내로만
운행을 했습니다.
저번주 군에있는 막내아들 얼굴도 보고싶어 근무하고 있는 전남장성으로 안사람과 출발하엿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제가 운전을 잘못하는건가? 할 정도에 주행중 물렁거린다는 느낌 곡선구간.요철이나 굴곡진곳 에선
약간에 기우뚱거림.롤링같은 좌우 움직임 이런게 느껴지더군요 전차 제네bh에선 그런증상이 모르고 운행을 했는데
워낙 제가 승차감 그런거에는 무딘사람인데도 k9 900km 운행하면서 느낀 승차감 입니다.
a/s를 가야하는건가요?
k9 차 자체가 그런건지 고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요전에 지인 신차뽑은거 궁금해서 친한 가게 가서 얼라이 물려보니 다틀어져있더라고요. 신차라도 안맞는 경우가 있나봐요
감사 합니다.
다만
고속에서 속도 올라가면 붕 뜨는 감은 있죠
커스텀에서 서스펜션 스폽츠로 놓으라고 하던데
기찮아서 걍 컴포트
그게 아니라면 잘모르겠네여 ㄷㄷ
커스텀에서 서스만 스포츠로
해놓고 주행 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