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면서 문닫으면서 문을 봤는데 뒷좌석 유리가 프레임에서 5mm정도 순간적으로 떨어졌다 붙더라구요.
오 설마 문닫을때 실내사람 귀 안아프게 하는 배려일까요?
아니면 유리깨진다는 프레임리스 윈도에 대한 땜질처방일까요? 문이닫히는 센서가 있다는 것 같은데 이정도면 땜질은 아닌것 같고 순간 기압 상승 방지용일까요?
그런 동작을 하는차는 생전처음 봐서 좀 놀랍네요
내리면서 문닫으면서 문을 봤는데 뒷좌석 유리가 프레임에서 5mm정도 순간적으로 떨어졌다 붙더라구요.
오 설마 문닫을때 실내사람 귀 안아프게 하는 배려일까요?
아니면 유리깨진다는 프레임리스 윈도에 대한 땜질처방일까요? 문이닫히는 센서가 있다는 것 같은데 이정도면 땜질은 아닌것 같고 순간 기압 상승 방지용일까요?
그런 동작을 하는차는 생전처음 봐서 좀 놀랍네요
유리창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으로!!~~~
BMW의 프레임리스 도어 기술을
벤치마킹 한 것 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숏드랍 없이도 자유로이 여닫힐 수 있는 프레임레스 도어 차들은 누수 문제가 가장 크죠
적용차종 G80,GV80
G90은 당연하고 기아 K9도 기채택.
국산차 최초는 잘 모르겠는데 소프트클로징 도어는 체어맨W 같습니다. 전동트렁크는 뉴체어맨때 들어간거 같고요. 소프트 클로징만 되는 트렁크는 건너뛰고 바로 전동트렁크로 갔을거에요.
프레임리스 차량들은 이게 거의 기본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