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생활하다가 느낀 점...
대부분 한국의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인데(소줏값, 막걸리 값 비교하기 없기 - 거긴 음식점에서 두 술이 모두 15천원 정도라)...
머리 컷트가 오히려 한국이 더 비싼 느낌. 아 물론 토론토 시내 한복판 비싼땅값의 헤어샵이랑 비교한게 아니라 중소도시의 예약 받아 머리자르는 헤어샾 기준 팁(15~20%포함) 약 18~20천원 정도 줌.
한국에서 동네(분당 외각 골목) 헤어샵에서 3년 전에 2만원 주고 깎고 나오면서 놀람.
@Taxifahrer 투자이민 문호가 많이 어려워졌어요...2000년대만 해도 투자이민에 필요한 자금도 50만불인가 얼마였는데 그후로 몇배가 되어서 지금은 십몇억이 있어야하고 3년인가 금융권에 예치 또는 사업계획서를 활용하여 정착하려는 지역에서 심사/통과가 되어야 할 거에요. 저는 2000년대 초반 기술이민으로 갔었기에 제가 아는 기준은 모두 20년 전 것이라 요즘은 많이 바뀌었을 겁니다. 수수료 들더라도 전문이민 회사를 통해 최신 정보를 받아 보시는 것이 효과적일 겁니다. 머피이민을 추천드려요.
지금가는데 현금 9천요.
2천원 인상된가격
장현동에 8천원짜리 갑니다.
기름값 합쳐도 싸게칩니다.
일요일에 놀기삼아
작년부터 바버샵 갑니다.
저 자신에게 투자한다 생각하고 관리?받고 있네요..ㅎ
컷트 3.3
결론은 공짜
대부분 한국의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인데(소줏값, 막걸리 값 비교하기 없기 - 거긴 음식점에서 두 술이 모두 15천원 정도라)...
머리 컷트가 오히려 한국이 더 비싼 느낌. 아 물론 토론토 시내 한복판 비싼땅값의 헤어샵이랑 비교한게 아니라 중소도시의 예약 받아 머리자르는 헤어샾 기준 팁(15~20%포함) 약 18~20천원 정도 줌.
한국에서 동네(분당 외각 골목) 헤어샵에서 3년 전에 2만원 주고 깎고 나오면서 놀람.
그래서 그 다음부턴 한국에선 그냥 블루클럽 당겨요. 연예인도 아니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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