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목동의 아파트 있는 기득권과 재개발의 기대에 부푼 조합원들은 자신의 아파트 값이, 집 값이, 땅 값이 오르기를 원하며 오세훈 뽑았고,
2030 아직 부를 축척하지 못한 젊은층은 자신도 집을 사고 싶다는 기대로 오세훈을 뽑았다.
팔 사람은 비싸게 팔기위해, 살 사람은 싸게 사기위해 같은 행동을 한 것인데, 결국 누가 웃게될까?
강남, 목동의 아파트 있는 기득권과 재개발의 기대에 부푼 조합원들은 자신의 아파트 값이, 집 값이, 땅 값이 오르기를 원하며 오세훈 뽑았고,
2030 아직 부를 축척하지 못한 젊은층은 자신도 집을 사고 싶다는 기대로 오세훈을 뽑았다.
팔 사람은 비싸게 팔기위해, 살 사람은 싸게 사기위해 같은 행동을 한 것인데, 결국 누가 웃게될까?
무능하고 책임감없고 내로남불 모습에 서울부산시민들이 등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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