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그리고, 전에는 아빠가 때리는 거 엄마가 막느라 다쳤다...
이런 모성애를 보여주는 사건들이 뉴스에 많이 나왔던것 같은데...
요새는 엄마가 애를 죽이고, 버리고, 아빠는 방관....
시간이 갈수록 모성애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걸까요???
그렇다면 원인은???
왜 그럴까요??
그리고, 전에는 아빠가 때리는 거 엄마가 막느라 다쳤다...
이런 모성애를 보여주는 사건들이 뉴스에 많이 나왔던것 같은데...
요새는 엄마가 애를 죽이고, 버리고, 아빠는 방관....
시간이 갈수록 모성애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걸까요???
그렇다면 원인은???
부모되기 싫음 피임이라도 잘 했으면요.ㅜㅜ
기사 크게 나지 않았지만(기사가 났는지도 모르겠음), 몇년전에 애기엄마 친구가 조리원에서 만난 사람이 남편하고 밤에 술마시다가 잤는데, 다음날 보니까 큰아이가 작은아이 보니 숨을 안쉬더랍니다. 추측으로는 둘이 술마시면 인사불성 잘되는데 옆에 데리고 자다가 질식사 한걸로...그건 기사화 되지는 않더라고요. 지금도 기사 나는게 있고 안나는게 있겠쥬. 예전에도 그랬을거고. 근데, 어렸을때 신문보면 작게 나오는걸 본적이 있긴 해융.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