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출조길 낚시점들러서 밑밥게어갔습니다
크릴5장. 파우더 2장 조합으로
파우더는 감성천하입니다 습식으로 알고있습니다
그제 인터넷으로주문해서 직접 배합했습니다
크릴3장 + 감성천하 1장
크릴먼저 밑밥통에서 하루동안 녹였는데요
크릴물이 있길레 일부 따뤄내고, 파우더넣고 게었는데요
칠퍽칠퍽해서 밑밥이 안날라갑니다ㅡㅡ
장타치면 중간에서 다 흩어지고요
이때 파우더를 한장 더 풀었어야햇는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이 있나요?
크릴이 녹으면서 나온물 전부 부어버리고 파우더 한장 더 넣어봐야겠네요ㅡㅡ
전 크릴 2개 파우더 1개의 비율로 배합하여 사용중입니다.
나중에 빵가루도 하나 넣아보세요 장타 잘됩니다.
보통 빵가루 1개 넣을양이먄 크릴 5개 파우더 2개 빵가루 1개 압맥이야 선택적이고요.
싼게 좋은거 아닙니다.
낚시방에서 그런 크릴 팔면 손님 다 떨어지죠.
그냥 몇천원 더주고 낚시방에서 말아 가십쇼.
1.낚시점 들리려면 막히는길로 돌아가야된다
2.크릴상태가 인터넷구매가 훨씬좋다
인데요.
여러 참고할만한 의견이 있는데요.그냥 말아가는방향으로 일단 해야겠습니다
원래 장타낚시를좋아해서 밑밥이 장타성이 좋아야하는데 영~힘드네요
늦은시간까지 답변 감사드립니다
얼은 상태에서 부셔서 섞으세요.
감성돔 이면 봄,가을 시즌과 영등 시즌이 조금 다릅니다.
감성돔은 밑밥의 비중을 높게 하여 밑밥이 입질 예상 포인트에 쌓이도록하여 잡아야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출조하는 포인트에 가서 밑밥을 준비하는것인데 너무 번거로운니까
대략적으로만 말씀드리자면
크릴2장 집어제 1봉 비율로 하시면 되고 저 기준은 1시간 품질을 기본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봄 가을에는 압맥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때에 따라서 옥수수도 +) 압맥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압맥은 미리 섞으면 불어서 으깨지니 밑밥 준비시에 물을 섞지 마시고 약간 푸석푸석한 정도로 준비 하신뒤 포인트에 가서 해수를 추가해서 점도 맞추시면 됩니다.
영등철에는 압맥과 옥수수를 더 많이 추가하시면 됩니다. 그럼 안전한하고 즐거운 출조 되시길 ^^
크릴이 너무 얼어있는 상태에서 밑밥을게면 현장에 나가서 질척해지니 살짝 얼어있을때 손으로 누르면 부서질정도일때 밑밥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