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면서 얼라이먼트 많이 틀어지고 타이어 두짝,앞유리 한번 해먹었네요. 그래도 보상은 개뿔..한푼도 못받았어요. 그리고 사진 찍어오라는데 시벌 트레일러 다니는곳에서 미쳤다고 사진찍어오나요. 한두대 지나다니는게 아닌데. 억울해서 해당 관할지자체에 수십번 민원 넣었네요. 니들 관리부실로 내 차 망가지는데 왜 안고치냐 씹새끼들아~ 이러면서..그래도 보상 못받았어요.
저도 한달쯤 전에 경부 상행선 경산 IC 9km 전 구간에서 2차선 주행중에 타이어 파편 밟아서 펌버 아에 박살나고, 워셔액통 박살나고 밟아서 뒤로 날라 가면서 뒷 범퍼도 찢어 내고 날라 갔는데 보상 방법이 없답니다..
다만 자차처리 하시고 보험회사에서 소송걸어서 다시 금액을 되돌려 받는 방법이 있다네요.
판례중에 고속도로에 떨어져 있는 유실물이나 적제 불량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는 도로공사 책임이 없다고 판례가 있다네요..
고속도로 공사에 문의해 봐도 관리소홀로 보상받기는 어렵습니다.
더구나 지금처럼 앞차량과 간격이 좁은상태로 운행했기 때문에 전방주시 태만으로
몰릴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네요.
아침부터 기분이..........
다만 자차처리 하시고 보험회사에서 소송걸어서 다시 금액을 되돌려 받는 방법이 있다네요.
판례중에 고속도로에 떨어져 있는 유실물이나 적제 불량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는 도로공사 책임이 없다고 판례가 있다네요..
앞차량 제차량 뒤에 따라오던 택시 타이어모양그대로 뚫고들어가서 앞범버그릴쪽 다 아작난적있었습니다
견적은 200정도 나왔구요 하지만 cctv도 없고 확인도 안되서 결국 제돈 내고 고쳤습니다..
보험회사쪽에선 소송 안들어갑니다..말해도 소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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