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달수씨 팬임을 밝히고요,사견으로 오달수씨는 좀 억울할듯 합니다.
대부분 착각하고 계신게 있어서 바로 잡을까합니다.
A씨는 25년 전 일이 맞습니다.
엄지영씨는 2003년, 그러니까 오달수씨가 이혼하고 난후인 15년전 일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한것을 보니까, 엄지영씨가 오달수씨에게 연기지도를 부탁합니다.
이에 오달수씨는 자기가 얼굴이 팔려있어서 여기서는 곤란하니 조용한 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그때는 이혼한 상태이고 거처할곳이 마땅찮아 모텔을 숙소로 하고있으니 모텔로 가자고합니다.
모텔이라 주저하자 니가 이러면 내가 뭐가되니라며 모텔로 들어가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따라 들어 갔다고 합니다.
일단 모텔로 따라간 엄지영씨에게 오달수씨는 다음과 같은 행동을 했다고 말합니다.
더우니 좀 씻고 하자며 옷을 벗어라고 손을... 몸을 만졌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까지 따라 들어왔는데 몸이 좋지 않다고해서 험한일은 없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엄지영씨는 인터뷰에서 손을...이라는 말을 했다가 몸을 만졌다고 말했고, 이부분에서 아차 손이라고 말하면 안되겠다 몸이라고 해야 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어디까지나 제 느낌일뿐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손석희 아나운서와 이원생중계시 초창기 극단분위기를 살며시 끼워 넣습니다.
모텔건은 불과 5년전일인데도 말이죠.
손한번 잡히고, 화장실을 따라 들어온게 (화장실에서 어떤말을 했는지는 인터뷰에서 말을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울먹일 정도인지는 본인만이 알수있겠죠.
본인에게는 그게 엄청난 충격이었을수는 있습니다.
지금부턴 소설임을 밝힙니다.
여자는 모텔에서 남자가 자기를 어떻게 해 주길 바랬으나 이남자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에 이 여자는 굉장히 자손심이 상하게됩니다.
감히 니까짓게 좀 떳다고 나를 업신여겨?
그래 두고보자 내 언젠가는 후회하게 해 주겠다.
이상 초단편 소설이었습니다.
증인도 증거도 없는데 물타기하지말고 꺼져ㅋ
2. 오달수측 무반응 일관 하다 1주일 후 그런 사실 없다 발표.
3. JTBC 뉴스룸 A씨 전화 인터뷰로 논란 재점화
4. 오달수측 법적대응 하겠다.
5. JTBC 또다른 피해자 엄씨 실명 및 얼굴 공개 인터뷰.
6. 오달수 사과문 발표.
엄지영씨 사건을 떠나서 오달수는 최초 A씨가 주장한 과거 상습 추행범이 맞나 안맞나 이게 논란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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