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한국인 호사카 유지 교수의 독도는 우리땅.

한일협정에서 독도에 관한 내용은 없음.

이후 94년까지 별 이야기가 없었지만 94년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규정이 생기고 개소리 시작.

주장 1의 근거는 독도 근처에서 어업을 했다는 것이지만 동시기에 일본 공문서는 조선땅으로 인정

당시 일본은 독도를 조선의 땅이라 인정하고 자국민에게 도항을 금지 시켰고

이를 어긴 자국민을 사형 시킴

위 도항 사형 사건에 관한 문서에 첨부된 지도. 분홍색은 조선, 노란색은 일본

일본은 자국의 고문서를 모르쇠로 일관

독도가 조선 영토라는 일본의 공문서

호사카 유지 교수가 수집한 

독도가 조선 영토라는 것을 확인 시켜주는 일본지도

1905년 일본은 

독도가 무주지였기 때문에 일본에 편입한다는 논리로 편입

하지만 그보다 앞선 1900년 고종이 칙령으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반포함

1902년 대한제국의 허가를 받고 독도에서 어업을 한 일본인들에게 세금을 부과

세금 부과는 실효지배의 증거

칙령, 세금, 우리 이름을 가진 독도의 무주지 선점론은 개소리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에 독도의 이름이 없다고 했으나 그런 섬은 한국에 수천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기본이 된 스카핀 문서의 지도는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기됨.

스카핀 문서의 내용은 그대로 강화 조약에 반영 되었으며 스카핀 문서에서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조약에 별도 표기하였지만 독도에 관한 별도 표기는 없음

미국의 러스크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문서를 한국에 보냄.

문서를 보낸 당시는 북한군이 우세한 상황이라서 

미국은 한국이 전쟁에 질 경우 독도라도 건지자는 의도로 해당 문서를 보냄.

하지만 해당 문서는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에 영향을 미칠 수 없음

미국은 러스크 서한은 러스크의 개인적 서한일뿐이고 

미국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확인함.

일본은 이같은 미국의 공식적인 발표는 숨기고 러스크 서한만 가지고 왜곡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