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침부터 출근길에 뭣같은 스포츠때메 빡쳐서 써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그동안 느낀것들 써봅니다
욕먹을거 알지만 진짜 밑에 경우는 형님들도 공감하시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나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공도에선 신호 및 속도 준수합시다 형님들
1. 쌍용 ㅇㅇㅇ스포츠
쌍용차 특히 뒤에 스포츠 달린 차들 치고 대부분 운전 뭣같이 하네요
어찌보면 개택보다 더한 새끼들 같아요.
보배 보면 다른차들은 일부가 지랄인거다 하는데 이 샹노무 스포츠 들어가는 애들은
일부가 아니라 거즘 대부분이 못배워먹은 애들같아요.
탑씌워진 쌍용 ㅇㅇㅇ스포츠 들은 지들이 SUV로 아는가 3차로이상 고속도로에서 1차로 정속은 기본이고
차 이름에 스포츠 들어가 있다고 지가 스포츠카인줄 아는지 공도에서는 검정 매연 뿜어대면서 지랄병을 내네요
2. 산타페 초기모델
다른거 필요없고 후방안개등 켜고 댕기는 애들 그냥 개객기
3. 포터
10에 5대이상이 적재불량이라 무서워죽겠음
뒤에 봉튀어나오게 하거나 천정위로 올려서 가는데 잘 묶지도 않아서 저거 날라올까봐 개불안함
거기에다 과속에 칼치기 하는 포터들은 귀찮아도 꼭 적재불량 및 과속으로 신고하는중.
4. 출퇴근길 포크레인
출퇴근길에 포크레인 이새끼들은 그냥 욕쳐먹어야 된다고 봅니다.
80도로에 포크레인으로 30~40으로 차선하나 쳐먹고 정체현상 유발하는거
지들도 알면서 절대 아침에 일찍 쳐나오거나 저녁에 좀 늦게 기어들어갈 생각은 절대 안함
나만 편하면 장땡이라는 말그대로 개새끼들임
5. 카니발, 펠리세이드, 모하비 등등
차 큰거 알고 새차 기스나면 어떨까 걱정하는 마음도 알겠는데, 주차선 넓은곳도
누구 주차 못하게 하려고 머리 엄청 쓰면서 피해를 줍니다
대각선으로 양쪽차선 다물고 주차, 주차선 보일락말락하게 침범주차는 그나마 양반일정도로
빈도수가 엄청높아서 욕하기도 지침
6. 오토바이, 킥보드, 자전거
오토바이 킥보드 자전거는 인도 차도 신호 전부 무시해도 되는 치외법권임
전부 타고 있으면 차로 인정되는거로 알고있지만 일단 쳐받히면 약자라고 드러눕는 애들임
이새끼들 보호구 착용안하고 법규위반해서 사고나면 병원이 아니라 묘에 드러눕게 해줘야된다고 생각함
진짜 남의집 귀한자식 귀한가족이겠지만 차도에서 만나면 그런거없음 그냥 뒤졌음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듬.
7. 택시
이새끼들은 지들이 정차중이면 당연한거고 남이 잠깐 정차해서 지앞길 막히면 클락션에 별지랄 다함
지들 합법적인 정차가능은 택시정류장이나 주차장일텐데 이중정차에 비상등만 켜면 만능인줄 아는 새끼들이 태반.
어쩌다 택시한번 타면 조용히 운전이나 했음 좋겠구만 지 가치관을 강요함.
특히 예수, 정치, 지 신세한탄 나오면 도착할때까지 입을 가만히 안놔두고 대답강요 및 동조하라고 압박줌.
나이먹은 양반들이라 쿠사리 안주려고 하는데, 꼭 쿠사리 먹을때까지 나불나불 블라블라
8. 마지막으로 무단횡단 고라니같은 새끼들.
진짜 법개정이 시급한게 무단횡단 하면서 미안한 기색이 없고 받아봐라 하는 눈빛 보내는 새끼들 꼭 있음
이런새끼들 받아도 대인없고 오히려 대물부담하게 법 바뀌어야 무단횡단 하는 새끼들 없어진다고 봄.
치매환자 제외하고 나이쳐먹은 양반들도 알면서 무단횡단에 별 지랄다함.
진짜 적당히 눈치껏 좌우잘살피면서 하는 무단횡단은 그나마 남한테 피해는 안주는데
받을테면 받아봐라 좌우 살피지도 않고 무단횡단하는 새끼들은 차에 쳐받혀도 억울하다고 하면 안된다고 봄.
형은 뭐 타?
히세요
나라를 위한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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