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한 지인이 디자인 관련 일을 합니다.
아직도 디자인을 창작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림 몇장 그려주고 돈 받는 날로 먹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기업이라고 해도 이 생각은 별반 다르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 업체가 규모가 작으면 그냥 힘으로 누르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대가를 바라는 것 뿐인데 오히려 대기업이 상생협력 운운하면서 더 심하네요...
GS요즘 페미 문제로 계속 이슈화되고 있는데...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얼마전에 아 내용이 sbs 뉴스에도 나왔어요
세상 불공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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