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운전하면서 딴짓거리들을 하도 많이 하다보니 언덕이 나오면 크루징 속도 유지를 해주지 못하고 속도를 떨어뜨리는 운전자들이 지천에 깔렸습니다. 그 차 하나만 보면 떨어지는 속도가 대수롭지 않은 것 같은데 그 뒷차가 따라서 감속을 하면 앞 차 보다 빠르게 갈 수는 없으니 두 차량이 같은 구간을 통과하는 평균 속도가 점점 떨어지거든요. 이게 수 백대, 수 천대씩 반복되다 보면 평균속도가 쭉쭉 떨어져 어느새 정체가 발생하게 됩니다.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 3번 국도 성남-광주 구간 등등 우리나라 수많은 곳들이 다 이 지랄이에요...
경부고속도로는 과거 부족한 토목공사 기술 때문에 가급적 터널 및 언덕을 피해서 만들어놨으니 이런 현상이 덜하죠.
요즘은 운전하면서 딴짓거리들을 하도 많이 하다보니 언덕이 나오면 크루징 속도 유지를 해주지 못하고 속도를 떨어뜨리는 운전자들이 지천에 깔렸습니다. 그 차 하나만 보면 떨어지는 속도가 대수롭지 않은 것 같은데 그 뒷차가 따라서 감속을 하면 앞 차 보다 빠르게 갈 수는 없으니 두 차량이 같은 구간을 통과하는 평균 속도가 점점 떨어지거든요. 이게 수 백대, 수 천대씩 반복되다 보면 평균속도가 쭉쭉 떨어져 어느새 정체가 발생하게 됩니다.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 3번 국도 성남-광주 구간 등등 우리나라 수많은 곳들이 다 이 지랄이에요...
경부고속도로는 과거 부족한 토목공사 기술 때문에 가급적 터널 및 언덕을 피해서 만들어놨으니 이런 현상이 덜하죠.
경부고속도로는 과거 부족한 토목공사 기술 때문에 가급적 터널 및 언덕을 피해서 만들어놨으니 이런 현상이 덜하죠.
경부고속도로는 과거 부족한 토목공사 기술 때문에 가급적 터널 및 언덕을 피해서 만들어놨으니 이런 현상이 덜하죠.
유령정체
터널 출구 역광에 전조등 미등 안켜서 뒤차들 시야확보 안되고...
무엇보다 그냥 고속도로 1차로 저속러도
새벽에 달려보면 뻥뚫린 도로 중간중간 흐름 끊긴곳은 항상 1,2,3,4차로 나란히 막고 달리는 차들 무리가 있음
구간 아니더라도 추월만 비워주면 해결되는데
이건 1-4차로까지 100-110놓고 달리는 놈들이 천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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