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다른 나라, 다른 사람들은 돈을 주고 맞고 싶어도 못 맞는다는 백신!

맞고 나니 코로나에서 벗어난 느낌이 상당히 좋아요~

큰 후유증 없이 4일 지나니... 맞은 당일보다 기분 더 좋네요 ㅎㅎ

인터넷 후유증 검색하면 괜한 걱정 생기게 올려놓은 기사들... 사람들 많은데...

왠만하면 그냥 무시하는게 정신 건강에는 이로울 듯 합니다.

-후유증 의식하는 순간... 

몸 구석구석에서 약간의 이상증상이 느껴지면...

괜스레 과민반응으로... 몸이 뜨거워지면서 오만가지 생각에...

진짜 아파질 수도 있겠구나! ㅎㅎ 

근육주사라서 그런가...

맞은 부위 근육주변이 아직도 통증이 조금 남아있고,

두통, 발열, 오한, 관절통은 느끼기전에...

지속적인 타이레놀 3일 연속 투약으로

거의 못 느끼고 그냥 지나간 듯 합니다.

퇴근 후 반주는 지친하루의 즐거움이기에... 포기 하지 않았네요! ㅎ

-------------------------------------------------------------

코로나19백신 사전예약/ 대리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모님 확인해보셔요~

 * 화이자 맞는다고 하시는분들... 마음대로 못 맞는다고 뉴공에서 그러더라구요~

   또한 이번 예약기간 넘기면... 

   전국민 순번 다 돌고 맞을 수 있다고하니 그 시기는 5-6개월 또는 내년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전예약기간

70~74세(1947년~1951년) - 2021.5.6.~ 6.3

만성호흡기장애인

65~69세(1952년~1956년) - 2021.5.10.~6.3

60~64세(1957년~1961년) - 2021.5.13.~6.3

어린이집/유치원/초등1,2교사등

조기접종 대상자 중 미접종자

* 대리예약 주소

http://ncvr.kdc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