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아침 6시35분입니다......이사건으로인해서 와이프는 지금 2틀동안 잠도못자고
어제는 손발이 너무떨려서 근처에 정신과도가서 약 처방받고 상담받고...지금까지 잠을 못자다가...
좀전에 약먹고 겨우 선잠들었는데...와이프가 갑자기 깼습니다....문자소리에 화들짝 놀래서....무슨문자인가봤더니...
지금 상황에 무슨 통화를 하나요?
3번째 통화내용입니다.그리고 통화할 내용없습니다.문자보내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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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님분하고 3번째 통화내용입니다.[993]조회 275,898 | 추천 2,251 | 2021.05.28 (금)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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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저 그시간에 고기 먹었던 다른 테이블 손님입니다.
그 손님 아이가 다리까지 올리고 의자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있었기에 그 테이블 기억합니다!!! 보기 안좋았거든요 ㅠㅠ
동일시간대 식사했으니 배탈 및 방역수칙 부분 증인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통화녹음 들어보니 속이 뒤집히네요.
저 그날 지인과 돌쟁이 아이까지 고기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아무도 배탈 안났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에는 알바분들도 마스크 다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칸막이 설치도 다 되어 있었구요.
아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증인 필요하심 꼭 연락주세요!
구글에서 사진보고 토나와서 점심도 못 먹겠
이쯤되면 협박 욕설 모독 허위사실 유포등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죠.
별점 때리러 갑니다.
둘중 누군지 말안함ㅎ
무슨 억지로 우기고, 돈 깎아달라고 그러고, 완전 진상 진상 개진상.
어느 교회 목사인지 궁금합니다. 아주 그냥 어떤 교회인지 가서 개진상 부리고 싶어지네요.
다 듣기도 어렵네요.
말할 때 호흡이나 발음을 들어보니
구강, 언어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는 분 같네요...
이런 사람들과 같은 세상을 살아간다는 게 너무 씁쓸합니다.
양주 화력 지원 가겠습니다
에효~~~
이거 지들 목소리랑 인적사항 추측 가능한 이미지 올렸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려는 뉘앙스인데
아주 사회생활 못하게 나락 보내야 정신 차릴라나
목소리부터 말투까지 아 짜증나
땅콩회항 모녀들 생각나네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2373559183
주말에 신랑이랑 가가지고 다 엎어논다 ㅆ 기다려~~
아가리에 여ㅁ산을 부어 버리고 싶네요
듣고 있스니...
제가 다 무릎꿇고 사죄 드리고 시퍼지네여....
얼른 잊어버리고......힘내십쇼~~~
아침6시에 실화가....
장사라는게 소문 나버리면 안좋은거 아니 일 크게 만들고 싶진 않지만
저런것들이 있으면 지옥 끝까지 생매장 시켜버릴 것 같습니다. 저는..
목사(?)라는 엄마를 보고 자라서 그런지 딸도 판박이처럼 닮았네요.
안타까운 것이
어디선가 본 영상에 어린 아이도 있던데요.
지금은 착하고 여릴 것만 같은 아이가
이번과 같은 일을 반복해서 겪으며 자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너집니다.
저 역시 딸바보를 자청하는 아빠이고,
주변에서 혀를 끌끌 차게 만드는 아이들을 종종 봅니다.
그리고는
누굴지 모를 부모를 탓하게 되더군요.
부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배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모녀의 마음에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소식에
악화된 건강과 손님들의 전염 걱정으로 임시 휴업했다고 들었는데요.
생고기제작소 주인 부부의
상처 입은 마음과 피폐된 몸이 자~알 다독여지기를 바랍니다.
저도 옥정 사는 주민이고
생고기제작소에도 몇 번 갔던 터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끝 모를 터널처럼 여겨지는 코로나 상황 극복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갑질모녀가 힘겨운 시기의 마지막 고비(?)라 여기세요.
재오픈하면 가족 데리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나 같으면 그냥 끊어버렸을듯...
숨이 막혀
아 ... 듣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받아ㅜㅜㅜㅜㅜ
사장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ㅜㅜ
저런것들한텐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네네 해주면 끝까지 기고만장해서 미친개마냥 달려들거든요
아직도 녹음영상이 잇어ㅋㅋ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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