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분들은 그래도 어이는 없지 않습니까..
전.. 상대 과실(과속, 추월위반)로인해 제가 사고를 냈습니다만.. 증거자료 미충분으로
둘다 주행중 차량이였음에도
제 과실 100 나왔습니다..
이보다 더 황당하고 어이 없으신가요..?(망할 별삼화재ㅡㅡ)
저희 보험회사가 상대차량 + 상대보험과 짜고친 고스톱 보는마냥..
처리를 이따구로 하네요 대기업에서..
관용차라고 덤탱이 씌우고.. 주유구쪽 박았는데.. 휠과 타이어는 왜 바꾸고 유리창은 왜 떼었다 붙였다 할까요..?
아방이XD박고 나서 수리비 170나온건 처음입니다.
사고 당시 시속 30미만이였고요..
저희 관용차 봉고3 수리도 안했습니다.. 기스만 나서;; 근데 견적 170이라니..
어이없어서 전화로 싸웠는데 어쩔수 없다네요;;;
그래서 한마디 쏴줬습니다.. "이 보험료 당신 세금으로 내는거니 알아서 하라고요"
님과 같은경우 많이 있죠. 병원에는 나이롱 넘쳐나고 살짝 받기만 해도 두러누워 버리는 경우.. 뭐 보배 내부에서도 조장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창피한 일이죠.
그래놓고 보험사는 항상 적자 라고 씨부리죠.
오늘도 블랙박스 뽐뿌를 받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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