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DI 엔진은 엔진오일을 먹는다.(엔진 봉인 후, 엔진오일 감소가 명확할 시 무상으로 쇼트엔진 교체 有)
2. 노킹 있음
3. 초기 MDPS라서 커플링 하자가 있다(무상으로 리콜 有)
4. 차체가 생각보다 낮다.
5. A필러가 두꺼워서 골목길에선 미어캣 모드 要
6. 생각보다 밟는대로 잘 나간다.
7. 뒷좌석에 탄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다(토션빔)
8. 그래도 한국 도로에서 자주 보이는 차량으로 정비성 용이함(부품이 없어서 수리 안된 경우 X)
9. 범퍼의 길이가 짧아서 유턴이 용이하다.
10. 아반떼MD를 살꺼면 14년식 이후인 더뉴 아반떼MD를 사자
11. 색상은 흰색, 검정색 강추, 회색까지도 괜찮은데, 은색은 사지 말자!(흰색이 감가도 덜되고 좋음)
12. 중간 트림인 스마트, 모던 강추(최하위 트림은 직물시트임... 최상위 트림도 가성비로 보면 좋지 않다)
13. 순정 내비는 별로다. 나중 여유되면 올인원 내비로 교체하던가, 휴대폰 거치대 내비 사용하자.
14. 고속 주행 시, 피쉬테일 이슈 있음(그래서 VDC 기능이 적용 된, 14년식 이후로 사자!)
제가 은색인데, 세차 몇주 안해도 티 안나고 좋은 장점은 있지만, 은색 이제 실증나네요..
다음차는 절대 은색 안사려고요.
디자인 이쁩니다~
앞범퍼 안개등, 뒷범퍼, 센터페시아 에어컨, 기어봉 다 틀려서
14년 식 이후, 더뉴 아반떼MD 추천드린겁니다.
그땐몰랐고
지금 약간 차잘알되었다 치면
핸들이 너무가벼워서 불안하다?
그당시엔 몰랐는데 이제 다시타보면 알거같아요 차체가 가볍다 불안하다 이것도
그 외엔 저렴한 유지비 생각하면서 타면 무난했져 그게 아반떼의 매력이고요
근데 140마력 어디다 싹다 버렸는지 뒤지게 안나가긴 해요
디젤이나 그 윗 배기량 차 타보면여
그래서 인치업도 하고 Xg 2P 튜닝해서 좀 낫더라고요.
솔직히 140마력 치곤 안나가긴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엔진오일은 매년 교환했더니 감소 문제 못느꼈고,
잔고장도 없었고,많이는 아니나 밟는만큼 나가더란..
과속방지턱 넘을때 찌그덕거리는 싼마이 느낌은..ㅎ
외관 디자인도 틀립니다.
MD초기에 나오나마자 샀는데 타다보니 흡배기가 어떻고, 센서가 어떻고, 주행중에 엔진 경고등 자꾸뜨고,
결국 서비스센터에서 GDI엔진문제가 아니라고 계속 우기길래
오일 채우고 봉인해서 엔진 쩔어붙는거 확인하고 10만KM 미만 무상 보링 했습니다.
그동안 센서며 뭐며 수리한 돈도 백만원이 넘어요
나중에 차 폐차할때쯤되니 오일쩌들고 감소관련 리콜?점검 우편물 오더이다
열받아서 그동안 카센터 돌아다니면서 교체한 수리내역 뽑아가느라고 개고생을 했습니다.
인생 첫 새차라 얼마나 아끼면서 탔는데 말갖지 않는 소리를
로워암 없어서 수리 못했어요…
다행히 중고가 잘 받아서 마음의 위안 ㅎ
우측 더뉴 아반떼MD
에어컨 송풍구 위치가 틀려서
더뉴 아반떼MD가 휴대폰 거치대 장착하기 좋은 위치네요 ㅠㅠ
제차는 2012년식이라 CD슬롯 거치대로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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