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군인폭행사건 전설의 사단장 사이다 근황[4]조회 2,260 | 추천 3 | 2021.06.08 (화) 16:54
1. 고등학생 10명이 군인2명을 집단폭행.
2. 범인못잡고 처벌도못함
양구시 군인비하 . 빨대 .조롱 풍토 까지있었음.
3. 빡친 사단장. 친한 인근사단장과함께 복수진행
ㅡ병사들 휴가시 버스로 픽업.
ㅡ외출외박통제
양구시 군인소비를 0%가깝게 끊어버림.
군인매충이 80%인데 이걸끊어버리니 양구상인.택시.의원등등 죄다나와서 항의하다가 빌빌거림
4. 양구전지역 쑥대밭을 만들어버림
고등학생 양구에서 잡아다사과시키고.
가격눈탱이 제자리로돌리고 . 풀어줌
5. 현재 . 그사건이후 두 사단장의 위엄
될분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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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FORVIA
병사 외출외박 통제 . 병사들동참하고
양구상가매출액 80% 군인이었는데 이걸다끊어버림요 .
요즘 뉴스보면 씁쓸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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