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마일 무사고 FSD 사용자가 겪은 아찔한 순간
텍사스 주민 조슈아 브라운은 FSD를 켠 채 차단기가 내려진 철도 건널목에 접근하던 중 차량이 갑자기 앞으로 가속하는 상황을 경험했다. 내려진 차단기가 운전석 창문을 강타했고, 그는 본능적으로 브레이크 대신 액셀을 밟아 선로를 빠져나갔다. 열차가 지나가기 불과 몇 초 전이었다. 그가 멈춰 선 뒤 화면에는 FSD가 해제됐다는 알림이 떴다. 브라운은 "레이싱을 통해 몸에 밴 '확신이 없을 때는 밟아라'는 감각이 살렸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철도 건널목 사고 패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 전역에서 FSD가 철도 건널목, 예기치 않은 가속, 물리적 장벽 미인식 등의 문제를 일으킨 사례가 다수 기록돼 있다. NHTSA는 테슬라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대한 조사를 여러 건 진행 중이다. 브라운은 이 사건 이전까지 FSD로 4만 마일(약 6만 4천km) 이상을 아무 문제 없이 주행했기에 이번 실패가 더욱 충격적이다.
사고 다음 날 업데이트 배포
사고 발생 하루 뒤 테슬라는 반응 속도를 20% 향상시켰다는 FSD 감독 모드 새 버전을 배포했다. 이번 텍사스 사고와의 직접적 연관성은 불명확하지만, 타이밍은 예사롭지 않다. 테슬라는 자체 데이터를 근거로 FSD가 일반 운전자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론 머스크 본인도 진정한 완전자율주행까지는 수 년이 더 필요하다고 인정한 바 있다. FSD는 여전히 운전자가 주시하고 핸들을 잡아야 하는 '감독 모드' 시스템이며, 이번 사건은 그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난 아직 자율주행 믿지 않는다..근데 미래에는 되겠지..현재 테슬람 당신들 베타 테스터라고ㅋㅋㅋ
그걸 자율주행이라 믿는 테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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