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불치 전염병이 확산되는 상황에서는
부작용도 아직 확인 안 된 치료제 하나 발견되면 그거 서로 차지하려고 폭동 일으키고 서로 싸우고 죽이고 함.
현실에서는?
100만명중에 확인 안 된 1명 사망자 나오면 그거 가지고 정부가 독약을 맞게한다느니
두통, 오열 부작용 난다는 소식 들으면 또 정부 욕하기 바쁨.
백신을 공짜로 접종 시켜줘도 안 맞음.
언론, 정치 뿐만 아니라 일부 의사놈(예를 들어 부산에 사는 어느 의사 유튜버처럼)들도 불안 조장하고 정부 욕하기 바쁨.
그러면서 백신접종 맞을 기회 되면 지들이 제일 먼저 맞음.
거기에 선동당한 일반국민들은 그제서야 자기들도 맞으려고 광클하고 예방접종 후순으로 밀리면 또 정부 욕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