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먹자골목 땅은
서울시 - 국토부 나뉘어서 소유권이 되어있고 .
노른자땅에 불법으로 장사를하고있습니다 .
구청.서울시.국토부 모두 방관하고 그 기간만 무려 52년입니다.
현재이곳은 오랫동안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이곳상가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해오고있었습니다. 1세대를 건너 현재는 2세들까지 이어받아 부를축적하고있죠.
월매출만 수억원대 상가들이 즐비하며 건물여러개장만한 건물주들도 다수이고 상가를돌려가며 장사를하고있습니다 . 이곳은 명백히 국가소유토지 불법상가이며 오래점유하여 소유권이 주장되는 그러한 곳이 아닙니다.
구청은 고작 벌금은 지역전체에 메기는데 고작 벌금
몇만원으로 매년수억원씩 상가전체로하면 수십 수백억원을 벌이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구청도 나몰라라 서울시도 나몰라라 국토부도
나몰라라 국가토지이지만 서울시 . 국토부 나뉘어있으니
공무원 서로 떠넘기기 귀찮은일은 해결할의지가 없습니다. 게다가 시장 상인들하고 마찰하기도 싫은거죠.
인근 정상적인 시장상인들은 10평도안되는곳에 월300이상씩 내고 장사를하는게 정상적인 상인들입니다 .
저 먹자골목은 우시장의 시장 상인들도 아니며
수십년간 국가토지에서 부당이득을 취하고있는것입니다. 여러차례 구청.시청 민원넣어봤지만 관련자들 아무도 해결하지못하고있습니다.
. 계획구상중인 시나리오만있다
.시장분들과 의견을 조율중이다 .
( 아니 불법행위를 수십년저지르는 사람들한테 뭔 혜택과 조율인가요 ? 그들이 쫒겨나면 생계걱정할 사람들도아니고 죄다 건물주 태반입니다 )
. 업무상 권한이없다. 국토부. 서울시 다 움직여야만가능하다 일개 공무원 할수있는게 없다.
앞으로 차차 뭔가 진행되지 않겠나 그냥이런 막연한
성동구청 혼자 추측과 계획 시나리오일뿐입니다.
더웃긴것은 이런 불법행위가 수십년간 이뤄지고 부당이득을 취하고있는데 서울시는 이런곳을 시 블로그 관광홍보자료로 만들어 오히려 관광지로 포장하고있습니다 .
이게 말이되나요?.
일반시민들과 자영업자들은 엄청난세금과 월세등을 국가에 세납하고있습니다. 대체 이러한곳을 단속도 아니고 홍보를 하고있다니요 ..
혼자만 아무리 아우성해봐야 계란으로 바위치기 100년이흘러도 바뀌지않을것같아 남겨봅니다.
세금납부하는시민으로서
국민신문고. 서울시민원 등 참여하여 이런행태를 근절하는데 도움부탁드립니다 .
어려우사다면 많은분들보시라고 추천이라도부탁드립니다.
자주가는 집이 한곳있는데
코로나이전에는
일매출이 천만원...
근처까지 식당2군데하고있다고
하드라구요
돈이 되니깐 자식,손자전부
장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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