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밖에 있었는데요.
한 아이가 잘못했나 봅니다.
그런데 엄마가 잘못한 아이를 체벌할려고 했습니다.
저도 체벌하는걸 목격했는데
찍을려다가 참았습니다.
만약에 찍어서 올렸다면
한바탕 그지역에 난리가 아닐겁니다.
옛날에는 말안들어도 맞고 자랐습니다.(저도 포함)
그런데 서울에 어떤학교 교사 사건으로 체벌이라는 법을 만들었어요.
요즘에는 학생이나 자식한테 잘못했어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절대로 체벌하면 처벌받습니다.
저도 어저께 아이가 잘못했다고 엄마가 체벌상황을 목격해서
이제야 가라앉고 적습니다.
만약에 제가 찍어서 올렸다면
그 부모님은 무슨 망신으로 얼굴을 못들고 다닐까요?
요즘엔 체벌 안됩니다.
만약에 하면 망신당해서 얼굴을 못들고 다닙니다.
부모가 흥분 하면서 체벌 하면 역효과가 나는것 같습니다..
저는 감정담긴 체벌은 반대지만 잘못한 일이 반복될때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뭐지?
수위가 중요한거지 체벌을 필요합니다.
잘못을 행하고 있는데 그걸 일깨워 줘야 하는게 부모죠
가령 학교 폭력을 가정하면
때리는 사람은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본인은 맞은 적이 없으니까
그렇지만 당하는 사람은 엄청 괴롭습니다.
과도한 체벌은 안돼지만 자기 자식 올바른 길로 이끌기위한 체벌은 충분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만약 내 자식이 태어나서 체벌 싫다고 신고드립 깝치면 저는 양육권 포기 할렵니다.
잘난 나라에서 키우라고 말이죠
과연 그런 자식 키워서 나중에 무슨꼴을 볼려구여?? 부모가 죄인입니까?
다들 오냐오냐 자식이라면 죽은척도 하는데 과연 그런 행동들이 자기 자식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저의 교육관은 공부나 돈잘버는거보다 사람이길 먼저 교육시킬겁니다.
적당한 체벌 찬성합니다. 남들도 너무 오지랖 넓게 부모 교육에는 관여 안했으면
합니다. 뻑하면 신고 신고 정말 심한 체벌이 아니라면 오바하지 마세요 .
그건 내 개인적 일이고 다른 부모들의 체벌이 나쁘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체벌이 나쁘다 좋다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또 체벌을 법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는 옳은 선택은 아니라고
보는 1인입니다
체벌 수위가 넘었을 경우에만 간섭할수있겠죠
전 제 자식 때릴겁니다.
인간이 될때 까지 어느정도의 체벌은 할겁니다....... 그래서 무서움을 알죠 요즘애들 무서운거 모릅니다. 그러다 분명 똘끼 한테 걸리면 한방에 갑니다.
읽는이들에게 이해가 안 가도록..- _-a..
예전 2ch인가? 일베인가? 거기서 유행했던 글인듯 한거 같은데요.?
체벌이 필요없다 글내용에 포함되어 있네요..체벌의 수위가 너무심하지만
않으면..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합니다..요즘 학생..안그런학생도 있지만..
어른 무서워하지않고..선생님 겁안내는 학생이 너무 많습니다..
학교선생님들에게도 체벌권을 돌려 줘야 한다는........
"한 아이가 잘못했나 봅니다.
그런데 엄마가 잘못한 아이를 체벌할려고 했습니다.
저도 체벌하는걸 목격했는데"....
이 문장만 보면 정말 본건지 궁금하네요 아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체벌했는지도 모르고 길에서 죽어라 두들겨 팼는지 발로 걷어찼는지 주먹으로 아구창을 후렸는지 처벌 수위도 같이 적어주세요
1. 잘못을 지적하고 인정을 하느냐 안하느냐 정리
2. 인정하면 상응하는 체벌을,
인정하지 않으면 이유를 들어보고 상응하는 체벌을 줍니다.
3. 체벌의 정리
-. 벌, 용돈, 타격
그게 교육임!!
이제 아들한테 회초리 안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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