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차단기 시행후기[83]
이시간이면 반은 차야되는데 널널
대신 아파트 주변 불법주차 빡빡
평소에 내부에 대던 카니발도 외부 불법주차하고
걸어 들어 오더라구여.
괘씸한 놈들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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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 실선은 주차단속 됩니다 (지자체에 따라 최대 10분 간격)
인도, 횡단보도, 소화전(1분 간격)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시면 돼요.
아주 나쁜놈들임 제대로 주차도 안하고, 아파트 동 입구에 떡 주차하고 골프 가방 질질 끌고 가는 거 보면,
기가 참.
주차비 없으면 차 안 끌어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남의 땅 이용하는 비용을 낼 준비를 해라.
차고지도 없는것들은 차 팔아라~~
술마시고 놀면서 10~20만원은 그냥 쓰면서 주차비 몇천원은 엄청 아까워 하지요.
차팔고 기어다녀라
포르쉐타면서도
주차비 아끼는것들 늘어남....ㅋ
번호판인식은 무용지물 자전거.오토바이 지나가도 자동문..개판나가리
사실 어디가면 불법주차 안할까요
할수있으면 하는거고 못하면 불법주차하는거고 자기들은 얼마나 깨끗하다고 그러시나요
깨끗한척은 다하셔요
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해~
1.버스정류장 주변
2.교차로 모퉁이
3.소화전 주변
4.횡단보도위
추가 5.인도위
추가 6.스쿨존
옴마나,
명언입니다,
어쩜 그러한 발상을, , , ,
인근 빌라,주택에서 2년넘게 도둑주차 하고있었나봐요
우리 동은 7층짜리다. 나가라! 했더니 잠깐 주차할꺼라고 우김. 견인시킨다고 하니 그제서야 궁시렁대면서 빼더군요.
뻔데기들 정말 많습니다.
저희 아파트가 오래되다보니 차단기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근처 다른곳 사는 사람이 주차 해놓고.. 근처 영화관 가는 사람이 대놓고... 경고딱지 붙여도 효과 없고...
지난번엔 출근하려고 보니 어떤차가 오더니 주차하고 버스타고 가더군요... 가보니 입주민 스티커가 없더군요...
차단기 설치를 하면 좋으련만..
그 아파트는 2대인가 까지만 주차가능하고 1대 늘어나면 비싸다고ㅋㅋㅋㅋㅋ
이후에 카페에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데 주변에 차단기없는 주차장 찾아서 전부 거기로 갔다나
그래서, 후문은 입주자 전용으로 바꿔버렸더니 주차장 여유생겼음.
진짜 간사한 인간들 많아요
대신 입주민이 방문차량 사전 등록한 차량에 한해서 일정시간 무료 하면 아주 쾌적해 질 듯.
주차라인이 분명히 비어있는데도 라인 출입구 근처 이중주차나 통로주차만 하는 사람이 있고 차에서 내리면서 각종 쓰레기 주차장에 버리고 가는사람이 있고(심지어 똥기저귀갈고 버린것도 봄) 차가 2대 이상인데 미등록 하고 항상 경고장스티커 덕지덕지...(이건 주차비 관리비에 강제징수로 사라짐) 그나마도 주차차단기가 없으면 더욱 개판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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