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갱스터 1세대
70년대쯤
한국전쟁을 경험한 세대와
범죄와의 전쟁을 피해 도주한 사람들이 주축???
애초에 캄보디아갱 베트남갱만도 못했다함?
얘들은 삶 자체가 생존이어서
서서히 한인갱스터가 소멸하는 이유??
보복을 못하고 당하기 일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주해온 부모님세대의 자식을 위한 희생때문에라도 정신을 차리게되는 갱스터들
보호비는 걷고 도망??
한인 갱스터가 비웃음거리로 전락한 결정적 계기?
LA 폭동
하긴 뭐 조국을 비하하며 국내기업을 짱개에 종속되길 바라는 검머외도 있는데 뭐
뭐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로 살펴보면, 아직 한국인에 더 가까운 그런 이민자 1세대 사람들은 제외하고 북미에서 태어나고 자란 2세들이라 해도 어딘가 희한하게 악랄한 갱 까지는 못 되더라고요. 이거도 민족성인지.. ㅎㅎ 기껏해야 마약 딜러 하는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저희 때는 필리피노들이 제일 무서운 놈들이었는데(짱개도 무섭긴 함) 요즘 토론토는 인도 이민자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서 인도 인디언 갱이 또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인도 새끼들도 사람 뒤지면 까짓거 새로 하나 낳지 뭐 그런 마인드의 민족성이라 그런가 두려움이 없음
뭐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로 살펴보면, 아직 한국인에 더 가까운 그런 이민자 1세대 사람들은 제외하고 북미에서 태어나고 자란 2세들이라 해도 어딘가 희한하게 악랄한 갱 까지는 못 되더라고요. 이거도 민족성인지.. ㅎㅎ 기껏해야 마약 딜러 하는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저희 때는 필리피노들이 제일 무서운 놈들이었는데(짱개도 무섭긴 함) 요즘 토론토는 인도 이민자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서 인도 인디언 갱이 또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인도 새끼들도 사람 뒤지면 까짓거 새로 하나 낳지 뭐 그런 마인드의 민족성이라 그런가 두려움이 없음
다른나라는 안그럴거 같나요 ?
굉장히 자의적인 사고회로시고 일반화를 하시네요.
미국에서 양아치질하다가 10대들한테 총맞아 뒤질까봐 그런거지 뭔 되도않는 효심타령은ㅉㅉ
근데 우리나라 침략이라도 당함 그땐 끝짱남.
이러한 기본 국민성은 세계 최고라 봄.
그당시 언론 방송과는 달리 미국살고 있는 영어선생님 친구와 오랜 대화를 했었는지 그 뒷날 엄청 화를 내면서 니들 앞으로 미국가서 살일 있으면 세금 1원도 빼지말고 잘내라고 창피해 죽겠다고 1시간 내내 하소연 하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매스컴 언론에 전혀 다루지 않았던 내용이라 멘붕오기도 하고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생각해보니까 이해가 갔던 그때의 사건이였습니다.
미국에선 나쁜짓하고 설치면 대가리에 종맞는건 당연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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