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신차 뽑았습니다.
1주일 타고 애들 데리고 어린이공원 놀러갔는데, 주차해놨다가 박혀서 보험처리받는걸로 처리 되었습니다.
뒷범퍼 부분이 긁혀서 범퍼 교체하는걸로 이야기 되었구요.
센터에 4일 가량 입고되었는데, 차량 받고 다음날 보니 교체한 범퍼 부분 색이 미묘하게 아이보리색으로 달라서 센터 연락 후 다시 하루 맡겼습니다.
제 눈이 이상한건지 아직도 여전히 색이 다른데....입고 기간이 차량 운행 기간이랑 비슷하여 다시 맡기가 그렇네요ㅠㅠ
기아 센터에서는 원래 교체하면 똑같은 색이 나올 수 없다 라고 하시던데, 그냥 이대로 타는게 맞겠죠...?ㅠ
아직 비닐도 못벗긴 세차가 이렇게되니 속상하네요ㅠㅠ
그건 개풀뜯어먹는 소리고
고수들은 색상코드에 추가로 조색작업해서 색 맞춰 도장해주지요
조색작업 하기 귀찮아서 보수용페인트 코드대로 도색했다 뭐가 문제냐 하는게 문제죠
새차때도 범퍼는 제조 도장 공정이 달라서 이색 있어용
저 정도는 감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주유구의 경우 신차 도장 공정 투입시 같이 도색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재질이 달라도 이색이 없는데
범퍼나 플라스틱 가니쉬의 경우 직서열 업체에서 주문 서열에 맞춰서 납품 업체에서
도장을 해서 자동차로 들어오는 방식을 택하는지라 공정 특성상 이색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둥,,,
물론 지속적으로 체크를 하지만,, 구조적으로 이색은 못피하고요. 공업사의 경우 조색 능력에 따라 가는거고요,,
애초에 자동차 제작할때 도장 부스 같이 타는거랑, 별도 업체에서 색 맞춰서 오는거랑은 이색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
새차때도 범퍼는 제조 도장 공정이 달라서 이색 있어용
저 정도는 감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주유구의 경우 신차 도장 공정 투입시 같이 도색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재질이 달라도 이색이 없는데
범퍼나 플라스틱 가니쉬의 경우 직서열 업체에서 주문 서열에 맞춰서 납품 업체에서
도장을 해서 자동차로 들어오는 방식을 택하는지라 공정 특성상 이색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둥,,,
물론 지속적으로 체크를 하지만,, 구조적으로 이색은 못피하고요. 공업사의 경우 조색 능력에 따라 가는거고요,,
애초에 자동차 제작할때 도장 부스 같이 타는거랑, 별도 업체에서 색 맞춰서 오는거랑은 이색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
공장출고도색 최대한 살리는게 좋아요
저는 차 7년타고도 뒷범퍼갈앗는데 티안나는거 같던데...
범퍼는 애교로 봐주셔야 할듯합니다
저도 앞범퍼 너구리놈 땜시 해먹어서 색차이 많이나유
그러려니 하다보면 잊혀집니다
그건 개풀뜯어먹는 소리고
고수들은 색상코드에 추가로 조색작업해서 색 맞춰 도장해주지요
조색작업 하기 귀찮아서 보수용페인트 코드대로 도색했다 뭐가 문제냐 하는게 문제죠
잘하는데가면 감쪽같음.
범퍼나 플라스틱 가니쉬의 경우 직서열 업체에서 주문 서열에 맞춰서 납품 업체에서
도장을 해서 자동차로 들어오는 방식을 택하는지라 공정 특성상 이색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둥,,,
물론 지속적으로 체크를 하지만,, 구조적으로 이색은 못피하고요. 공업사의 경우 조색 능력에 따라 가는거고요,,
애초에 자동차 제작할때 도장 부스 같이 타는거랑, 별도 업체에서 색 맞춰서 오는거랑은 이색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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