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근처라 좀 일찍오면 원효대교에 잠시 있는데요
원효대교에서 내려서 밖에좀 보고있으면 어디서 지린내가
스믈스믈 올라오는데요 알고보니 택시기사분들이 가다
내리셔서 그냥 소변을 누시더라고요 ..이미 기사도 나온적도
있지만 계속 그러고 노상방뇨는 분명 경범죄인데 단속도
안하네요.. 한강공원 화장실 많은데 굳이 이 길가에 보셔야 하는지요.. 소변누시는 장면은 문제가 될거같아 안올리지만
모범운전자, 모범택시(검정) 분들도 다와서 소변누시고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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