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한동료가 저보다직위는 위입니다
그형이 전도사라고하더라고요
근데 계속이런말을합니다
-제가 한마디만하겠습니다.신앙이라는 것은 자기 감정대로하는것이 아닙니다.올바른 신앙은 말씀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 뜻대로해야 하는것입니다.신앙의 가장 기본인 주기도문의 뜻도 모르면서 신앙하고 있지 않나요? 그 이유는 가르치는 목자가 말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찌 신앙심이 깊어질수 있겠습니까?잘 생각해보세요.하나님은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제가 보내드린 성구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마지막 기회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성구 잘 읽어보세요.살면서도 죽어서도 후회하게됩니다.제 말이 아니라 성경 말씀입니다.마지막 권면입니다 그럼...-
저도교회다니면서 이런말들으니 무섭기도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중간에서 스트레스찌네요ㅜㅜ
저도 되게순진해빠진것도 문제구요
이만희 아저씨는 제대로 알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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