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하남에서 고교생이 사망해다네요.
나이가 만17세가 아니면 학교를 일찍 들어갔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027515&viewType=pc
서울에서 공부하고 난 후에 하남으로 돌아가는길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저런 사건때문에 야자를 못시키게 해야 하고요.
귀갓길 안전하게 모시는 버스가 신설됬으면 좋겠네요.
죽은이의 한이라도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고인 명복을 빕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