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장 현장 관리직에 종사하고 있는 뚜벅초 입니다.
저는 3년전에 관리자로 전환되며 8:30분부터 일과 시작이지만 보통 7시에 회사 도착해서 이것저것 만져보며 기술 습득을 하고 보통 퇴근시간보다 1시간 늦게 퇴근하며 업무를 배워왔습니다.
모든 궁금한것을 물어보며 모든것을 배우고 싶었으니까요...
근데 신입 최근 3개월전에 신입 관리자를 채용했습니다.
이분은 항시 정시출근 정시퇴근을 하며 일과시간에도 제가 가르쳐주지 않는한 배울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 태도가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혹시 제가 젊은 꼰대 인가요...???
배우려는 자세도 중요한데 뭐랄까...
무던한 상황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모든사람이 나와 같을순 없으니까요~
단 열심히 하는 사람과 FM을 추구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 거지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경력 만큼 못 하면서 열심히 안 하면 그때 가서 욕 먹어 싼거고 발전이 없으면 욕 먹다 퇴사 하는 거고 뭐 그런 거죠.
^~^
응원드립니다.
아자자자
같은 돈 받는데 왜 일찍 감
넌 내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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