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의 즐거움>으로 국내에 소개되었던 흥겨운 곡입니다. 중간 중간에 "디가디가디가디가.." 로 추임새 넣은부분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빨리 발음이 안 되네요. 콩밭 뒷수습 마치고 비로소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오늘 출조합니다. 다소 기괴한 영화 <섬>의 무대인 고삼저수지로 갑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구형 좌대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고, 요즘은 대부분 전기까지 들어옵니다. < 오늘도 점심 메뉴는 편육과 삶은닭이 될 것 같습니다. ㅡ.ㅡ;;;;;; >
https://youtu.be/vfNmdAsOXTs
모기 조심하시고 즐건 낚시 하세요^^
주말도 힘들것같은 불길한..
안성.. 제게는 추억돋는 곳입니다
결혼전..엄청
가을이면 고삼저수지 가는길 코스모스도..
형님 힐링하시구오세요
아자자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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