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버스신호 위반 글 올리신분에게 다른 생각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전 버스,택시 ,화물 이런 운전은 하지 않는 일반 회사원 자가용 운전자 입장 입니다
버스 신호 위반 글 보고서 개인적으로 세상이 많이 험해졌구나 하는 생각 듭니다.
절대 태클이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으니 태클 걸지 마셔요
단지 혼자 글읽고 느낀겁니다
저는 이렇습니다
길 가다 보면 과속,신호위반, 딱지 끈는 경찰 의외로 많습니다
한편으론 안보이고 카메라 없는 곳에서 위반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당연이 신호 지켜야 하는거 맞습니다
지키려고 하는 입장에서 운전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없는 밤이나 한산한 도로 일경우 가끔이지만 위반을 하게 되더라는 겁니다
솔직이 우회전시 보면 거의 파란불때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다만 사람이 지나 갔거나
멀리서 올때 저도 몇번 경험 했는데요
예전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있자나요 지키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물론 지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배회원님들도 전부라고는 못하지만 80%는
위반 하시지 않았을까요?
다른분들 보시면 운전 습관이 잘못들어 그런다 질책도 하실껍니다
저도 그부분은 쓴소리해도 머라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세상 살이가 자기 마음데로 하고 싶은데로 한다 위반 못 봐주겠다.
위반하는 사람들 상품권을 보내준다.
이러신분 많다고 봅니다 특히 보배에 말이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둥글 둥글 사는게 답이라고 보는 한사람 입니다
당연이 위반을 하면 상품권 날라오거나 저도 사고 유발이나 놀래키면 화난다 싶으면 축하
선물로 상품권 날리고 싶은 마음은 있죠
하지만 근본적으로 블랙박스를 왜 달고 다니십니까 라고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그선을 안벗어나고 활용 하셧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블랙박스란 사고시 증거자료,뺑소니,주차장 사고 유발후 튀는사람,사고 목격시 피해자 도움용,
사고시 가해자 판별 이정도만 해도 블랙박스의 할일은 다하지 않았나요?
단속 카메라 경찰의 할일을 왜 나서서 상품권을 보내주시느니 주어야 한다느니 말들이 많으신데요
너무 지나친 블랙박스 활용이 아닌지 싶어 되물어 보고 싶어요.
결론으로 정의를 하자면
블랙박스는 본인 사고시 보험사,경찰 제출용,주변차 사고로 영상 도움줄시,주차시 차 파손,뺑소니 목격시
위반이나 괘심할때 놀랜 당사자 정도만 상품권 사용 하셧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추가 한다면 보배에 올리기 위해 영상 올리실때 본인일 아니면 상품권 이런거 하지 맙시다
왜들 남의 일에 관심들이 많으신지 한가하세요? 둥글 둥글 살자구요.
위반을 보더라도 급한일이 있었나 보다 하고 넘기시고 본인이 놀랠정도 직접 관련 없으시면
영상을 보더라도 저러면 안되는데 사고 나겠는데 하고 한마디 쓴소리 하시고 상품권 이런거 하지 말자구요
이러다 우리나라 운전자 상품권 안받는 사람 없을듯 하네요
세금 많이 걷어봐야 본인한데 안돌아 옵니다 나라님들 뱃속만 채워 줄뿐!
운전자 입장에서 위반하지 말고 내가 먼저 신호 지켜야지 생각 하신다면 이런글도 없으리라 봅니다
이말 하고 십네요
내가 지킨 신호 우리 가족 지킨다.
상품권 보다 보배회원님들 우리가 먼저 지켜나가 보자구요.
그러면 시너지 효과를 얻어 좋아지지 않을까요?
저도. 제 생각 입니다만. 운전하는 사람치고. 남에게. 해 안입히고. 신호 딱딱 지키거나. 운전중. 핸드폰 안받으신분들. 없을걸여
운전주우 핸드폰 받고 사고안나면. 난 괜찮고. 사고 나면. 저색기 핸드폰받고. 사고 쳤으니. 죽일놈되고 어디. 서울시내. 무서워서 운전하겠습니까?
이미 댓글로 무조건 신고 하지않고 앞으로 이런글 조심 하겠다고 말씀 드렸구요
준법운행 하시는 버스기사님께 죄송하다고 사과 드렸고
저도 글 올리기전에 어느정도 욕먹을 각오를 했었고
글 올린 후에도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즐겁게 운전하는 날이 있을껍니다~^^
버스기사는 사과한마디 없고 공제에서 사고처리하고 끝이더랍니다....
딱지 날라오는 그런거를 말하는 겁니다~^^
또 누구 하나 지킨다고 고쳐지는것도 아니구요
모두가 자기 일인것처럼 본인 스스로가 지켜 나가야 하는거구요
보배에서는 그런 얼굴 붉이는 일 없고 도움 주고 착한일 하신분들도 많던데
그런 글이 많이 올라 왔으면 좋겠어요~^^
지켜야 하는거 맞아요
단지 내가 당장 닥치지 않은일를 참견하고 급관심 거리로 만들어져서
험담 하는게 보기 안좋았던 겁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함니다.
부득이하게 도움주고 받거나 사고 이런거는 저도 찬성 입니다 하지만 너무 험한 세상이 되가는듯 해서 그게 안쓰러울 뿐이구요 댓글 감사 합니다
말씀들 쉽게 하시는게 싫어 보여서요~^^
댓글 감사 합니다.
신호위반은 특히나 신고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잠재적 살인마 이라고 생각 하기에 신호위반 하는 예비살인마 없어지는 날까지 블박 생기면 꼭
모조리 신고 할 겁니다.
사람마다 틀린 자때질이라 어디가 맞다 하긴 어렵지만 도가 지나치면 몰라도 앞차 가다 신호 위반 하는것까지 상품권 날리는 그런 일은 좀 심하지 십어요~^^
여기는 위반하는것만 모아서 올리는 곳이니
대부분 신고하겠다는 내용만 보이지만
솔직히 김여사들 게시판에 가면 개판이라고 또 느껴질것이고~
그냥 교사블은 신고를 할만한 영상만 올리는 곳이니까
그런것이고 교사블은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좀 쉬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여기서 현기차 떠들어도 세상에 일부일뿐이에요...
지켜보자는 작은 뜻이 였구요 다른데까지라면 더 커지겠죠~^^여긴 보배자나요 보배 야그만 국한되게 해본겁니다 생각이 짧아서 ~~~^^ 관심 감사 합니다.
하기 싫은 사람은 그냥 넘어가고...
하지만 버스들 운전하는거 보면... 신고라도 해서 안전운행했으면 좋겠고....
내가 기분 나쁘면 신고 이런거보다 쓴소리 한번 하더라도 웃으면서 마주보는 그런 일이 생기면 좋겠어요~^^
독일은 빨래널던 아줌마도 신호위반차 보면 신고해요. 괜히 그런 시민의식이 만들어진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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