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갔다 오늘 옮
한국여자들은 절대 저런짓을 안 함..
자기 꾸미기 바쁘고 넘 예의 없는 짓은 진짜 안하더라
중국인...
헐~~
그 더운데 여권 검사하는곳이 에어컨이 턱 없이 모자라고 너무 사람이 많아
20-30분 줄 서서 쭉 따라 다니는데 여떤 중국여자 하나 갑자기 튀어나와 자기줄이라고
뒤로 가라니까 난 여길로 가겠다 난리..
결국 저 줄 넘어로 가는거 보고 공항 들어왔다..
보라카이 갔다 오늘 옮
한국여자들은 절대 저런짓을 안 함..
자기 꾸미기 바쁘고 넘 예의 없는 짓은 진짜 안하더라
중국인...
헐~~
그 더운데 여권 검사하는곳이 에어컨이 턱 없이 모자라고 너무 사람이 많아
20-30분 줄 서서 쭉 따라 다니는데 여떤 중국여자 하나 갑자기 튀어나와 자기줄이라고
뒤로 가라니까 난 여길로 가겠다 난리..
결국 저 줄 넘어로 가는거 보고 공항 들어왔다..
목소리 너무 커서 쳐다보면 부부싸움하는 중국인, 잡담하는 중국인..
스타벅스에서 커피잔 그냥 두고 가는 사람 중국인...
진짜 중국인들 노답~
십여년전에 첨갔던 보라카이는 너무아름다워서 해마다 두번씩 갔었는데..해마다 중국인들도 점점 늘어가고 바다도 더러워지고..2.3년전 마지막으로 갔을땐..바다에서 하수구냄새가 너무나서 엄마이제 못오겠다..했는데 바로 두테오빠가 폐쇄하길래...깨끗한바다가 되면 다시가자..라고..기대했겄만..
한국 맘충일거라는 불안감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안가봤죠 ?
잘 보존해야지요.
거기만 피하면 여유있게 아름다운 비치 즐길 수 있어요.
가만앉아있기만 해도 좋은데 보라카이...
한국여자들은 절대 저런짓을 안 함..
자기 꾸미기 바쁘고 넘 예의 없는 짓은 진짜 안하더라
중국인...
헐~~
그 더운데 여권 검사하는곳이 에어컨이 턱 없이 모자라고 너무 사람이 많아
20-30분 줄 서서 쭉 따라 다니는데 여떤 중국여자 하나 갑자기 튀어나와 자기줄이라고
뒤로 가라니까 난 여길로 가겠다 난리..
결국 저 줄 넘어로 가는거 보고 공항 들어왔다..
한국인이면 아주 죽여버리고싶네
나라망신도 정도껏해야지
사진으로 봐선 한국인이 아닐거 같긴한데 ...부디 아니길.
한국뇬이냐 중국뇬이냐 ㅋㅋ 모름
ㅋㅋㅋㅋㅋ중국뇬 아줌마냐????
한국뇬 나와도 뭐 어색하지 않을꺼같다
한국여자들은 절대 저런짓을 안 함..
자기 꾸미기 바쁘고 넘 예의 없는 짓은 진짜 안하더라
중국인...
헐~~
그 더운데 여권 검사하는곳이 에어컨이 턱 없이 모자라고 너무 사람이 많아
20-30분 줄 서서 쭉 따라 다니는데 여떤 중국여자 하나 갑자기 튀어나와 자기줄이라고
뒤로 가라니까 난 여길로 가겠다 난리..
결국 저 줄 넘어로 가는거 보고 공항 들어왔다..
목소리 너무 커서 쳐다보면 부부싸움하는 중국인, 잡담하는 중국인..
스타벅스에서 커피잔 그냥 두고 가는 사람 중국인...
진짜 중국인들 노답~
오냐 오냐 큰인간들이 지나이가 서른살이건 마흔살이건 애기라고 착각하고 살아가지요
한국 맘충들은 심장이 약해서 저렇게 대놓고 못함..
숨어서는 잘하더라도..
또한,
해외나가면 우아한척 해야하기때문에..
저렇게 못할거임..
조금 가지고 있고 중국인들이 싹쓸이 한 상태이죠..
6월에 갔었을때 넘 좋았는데....또 가고 싶다.
뭘..... 중국년이네 일본년이네 그러는지 ㅋㅋ
저 썅년들이 진짜..ㅜㅜ
곳이라고 가이드가 소개해줬는데, 이건 뭐 동네 어촌수준;; 휑 한데, 물이 어찌나 맑고 좋은지..
7년전에 신행으로 리조트 제일 좋은데로 해서 다시 갔는데, 애나~ ㅅㅂ 본토 짱개애들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동네가 시끄러워 졌더군요. 그 조용하던 선셋투어가 완전 돗대기 시장됐고;; 식당은 말할것도 없고,
온동네 리조트 짓는다고 공사에, 인간이 많아지니 바이크도 많아져서 노랑이 파랑이 격일제도 무심하게 매연
장난아니고;; 맥도날드 근처 은행들도 정말 평화로웠는데, 전부 무장경관으로 다 바꼈더군요.
하여간 ㅅㅂ럼에 짱개들이 섞이기 시작하는덴 전부 시끄럽고 엉망이라는..
오죽하면 한국인들이 일본 중소도시 관광프로그램을 다 만들었겠음. 짱개들은 진짜 거기 안옴. 그래서 조용함.
짱개년
며칠전, 나트랑에서 2박후 빈펄랜드로 넘어갔는데 들어가는 배안에서 아차 쉽습니다. 짱케 천지네요.
별의별 일들이 많았지만, 한가지만 얘기하면 4명이상 6~7명정도 탑승해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튜브를 도착지에서 픽업해서 출발지 튜브 간이엘리베이터까지 서너명이 합심해서 옮긴후 30분정도의 대기줄 기다리는데 앞에서 짱게아줌마 초딩 중딩 6명 데리구 다니며 1~2명씩 애들좀 끼워달라구 부탁하구 다니네요. 저한데 얘기하면 단호하게 싫다고 얘기하려하는데, 맘씨좋은 러시아 사람들 앞에서 모두 오케이 해주시네요. ㅎㅎ
저희 뒤 에 줄서있던 아줌마두 엽기였죠.
저는 당연히 튜브 가져온줄 알았는데 튜브없이 줄서서 저 한참뒤에 짱게들 지앞으로 오라구 부릅니다. ㅎㅎ
담일은 모르겠어요.
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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