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 특히 통영 주변엔 섬이 많아요
배를타고 구경가기 좋고
뜻있는 젊은이들이 관련 사업 하고싶어 합니다.
그러니 그 마을 이장들 갑질 없애주시고
마을마다 계류장좀 만들어주세요
오늘도 수많은 사람이 가지만 마을 사람들 텃세와 공간부족으로 편하게 구경을 못합니다.
더 웃긴건 나라돈으로 사업해논거도 마을과 마을 이장의 동의없음 못함 ㅋ
점점 권력이되고 이권이 되고있는 이런 횡포가 없도록 어떻게 안될까요?
사람없는 마을에 사람이 모이니 더러운꼴 많이 본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관청의 허가만 있음 시설을 이용하도록
이장이나 관련인들에게 돈 안줘도 되도록 만들어줌 좋겠다.
그리고 계획한대로 계류장 많이 부탁합니다.
그럼 여행산업, 보트와 요트 관련사업, 숙박업 그리고 수산업까지 좋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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