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나꼼수를 보며 정치에 눈을 뜨고
세상이 너무 비뚫어진 것 같아요. 이제 30대인데 주변 친구들 주변 사람들 문재인 대통령 욕하고있고...
그럴때마다 순각 욱합니다. 욱하면 또 대깨문? 이러고 앉아있고.... 진짜 불공정하다 생각하고있어요.
세상이 바뀔까요? 속이 답답합니다. 눈팅만하다가 이 답답한 마음 풀 곳이없네요...
20살에 나꼼수를 보며 정치에 눈을 뜨고
세상이 너무 비뚫어진 것 같아요. 이제 30대인데 주변 친구들 주변 사람들 문재인 대통령 욕하고있고...
그럴때마다 순각 욱합니다. 욱하면 또 대깨문? 이러고 앉아있고.... 진짜 불공정하다 생각하고있어요.
세상이 바뀔까요? 속이 답답합니다. 눈팅만하다가 이 답답한 마음 풀 곳이없네요...
20년된 친구놈한테 그딴 헛소리 지껄이면 입을 찢는다는둥 ㅋㅋ
그뒤로 친한건 여전한데 정치 얘기는 꺼내지도 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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