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때 면허따고 군대가서 처음으로 운전을 했습니다.
군대에서 레토나,에어로시티,액티언,메가트럭,노부스,마이티,e카운티,두돈반,K-711, 군용앰뷸a1 몰앗었습니다.
지금은 사회에서 오토 몰고있구요
1.출발할때 급가속은 안한다.
2.좌우 후사경은 항상 보고 고속도로에선 룸미러까지 봅니다.
3.저같은 경우는 군대에서 큰차만 몰다보니 스무스하게 멈추지 못할 상황에는 항상 비상등을 키면서 정지합니다.
지금도 살짝 긴박할땐 비상등을 확인합니다.
4.고속도로에서 1차선 추월하다가 뒤에 더 빠른차오면 2차선으로 비켜줍니다.
5.후진할때 습관적으로 경적 몇번 울립니다.(골목길에서는 안합니다.)
6.칼치기는 절대 안합니다(무서워서 ㅋ)
나이는 23밖에 안되서 운전 경력도 2년이 안됩니다.
버스운전 자격증 보유중이고 대형면허입니다.
운전경력이 얼마 안되는데 운전습관 자랑질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뻘글 죄송합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ㅋ
저도 열심히 조심히운전하겠습니다.
버스기사 하고싶어서 ㅠ
경력이 길면 통상 안전운전에 신경 많이 쓰지만
가끔은 경력과 상관 없이 언제나 늘 한결같이
ㅈㄹ 같이 운전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팔각모님은 경력 x 10년으로 인정해 드리고 싶습니다
안운하세요
군대에서 안전운전과 스무스를 의무적으로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몸에 베었네요
항상 부모님 모실때 조심히 간답니다
저는 후진시에는 경적보다는 비상등을 켜고
해요.. 경적올리면 째려보고가는 사람이 있어서.--;;
앞으로도 안전운행하세요~~^^
교사게에 자주오는 이유는 바로
사고가 나는 과정, 원인, 결과등을 보기 위함이죠.
그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아무리 운전을 잘 하고, 방어운전을 한다고 해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빈번히 일어가는 것을 보고
늘 경각심을 되세기게 됩니다..
만에 하나라도,,, 아니 백만에 하나라도 늘 방심하지 않는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좁은길이거나 교차로 지날때 액셀에 발을 데고 브레이크 밟을 준비를 한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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