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는 행동들 지켜보면서
그래도 세상에 착한이는 존재함에 고마움을 느꼈었는데..
개인적으로 키다리아저씨가 아니라는 실망한것 보다
오히려 아픈데 또때리는 악질새끼였다는게 허무하네.
세상에서 제일 나쁜새끼가 아픈사람 또 때리는 새낀데
첼론지 바이올린인지 이새끼가 진짜 나쁜새끼였네..
차라리 붕어대가리는 구걸이라도 했지...
이건 사기꾼보다 더한 악질 사기꾼새끼가 따로없네..
진짜 모든걸 동원해서
피눈물 흘리게 해주고 싶네...
아 나쁜새끼...
오랜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 개새끼.
그사람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힘들어 죽곘는사람 등처먹으려 했겠어요
용서는 안되지만 그만 욕하자구요.
철로님
이런글들 보았으면 이제 나와서
다털고 사과하고 비세요.
그게 님이 살 길입니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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