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공영주차장이 야간 8~10시 이후부터
문을 닫고 이후 차들은 보통 무료로 왔다갔다
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엇고 지금까지
그렇게 이용해왔는데요...
7월달에 일산공영주차장을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이용했습니다
불다꺼져있고 직원도없었구요
근데 7월달에 했던 주차가 오늘 통지서로
3천원 내라고 날라왔네요ㅡ...
이런경우는 뭐 내야되는건지... 씹어도되는건지..
3천원이 아깝다기보다 뭔가 3달만에
쪽지가온것과 다른곳은 안그런걸 생각하면
내기가 싫어지네요ㅡ..
뭔가 찜찜한...하지만 돈이 아까운게 아닌..
이상하고도 뭔가..그런..
그럼 10시 10분에 차를 빼나 새벽2시에 차를 빼나 청구요금은 동일하겠죠.
입 출차가 자동으로 찍혀 날아오는 곳도 있더군요.
저희동네 대림역밑 공영주차장도 21시부터...
사무실인 명동이나 근처의 어디던 1급지라 하더라도 21시부터길래 전 무조건 21시부터 공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매우다양..
제가알기론 12시까지 요금받습니다.
직원 퇴근전까지 정산안되면 지로로 청구서보내죠.
도로변 주차장은 9시까지 유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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