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마트에서 상품으로 매대에 쌓아논 쌀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있는 여자가 있어
처음에 어디가 불편해서 그런가 했더니 핸드폰 문자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내눈을 의심했습니다.
아니 아무리 개념이 없다해도 어찌 상품으로 진열해 놓은 쌀에 앉을까요
머라 얘기를 해 줄까 하다 괜히 싸움 날까 말 못한 제가 후회되네요
20일 18시30분경에 쌀포대에 엉덩이 깔고 앉은 여자야 넌 그하나의 행동으로
니 부모가 어찌 가정교육을 시켰으며 너의 집구석은 어떠한지 안봐도 훤하다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내가 창피하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