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이라지만 사기란것을 경험해보니 법이 가해자에게 매우 관대하다는 것을 느끼네요. 사기꾼들 형량을 높여서 무한대 때릴 수 있게 한다면 과연 사기를 칠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리고 뉴스 보도 나오면 조롱하고 비아냥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소액이라지만 사기란것을 경험해보니 법이 가해자에게 매우 관대하다는 것을 느끼네요. 사기꾼들 형량을 높여서 무한대 때릴 수 있게 한다면 과연 사기를 칠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리고 뉴스 보도 나오면 조롱하고 비아냥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어떤사람에겐 황제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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