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 베스트 까지 올라가다니 ^^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기자님들한테까지 쪽지 받네요. ^^
아침에 와이프한테 이리저리 해서 보배에 글 적었는데......
설명 하니깐.... 와이프 눈 이... 아고 ...!~~ 야이!~~~.
"오빠는 그때 사진까지 찍을 그기 있네.. "
"아니 119와서 ".."그냥 나가려고 할 때 그때좀 몇장 찍었는데"..
"뭐한다고 찍어서!~~~"올려가지고 뭐으!~ 그어!~
글 당장 지워라고 . 쪽팔린다고....
그리고 “만약”그사람 그런 병 가지고 싶어서 생겼냐고
우리 때문에 그사람 병이 동네 방네 소문 나고 돌아 다니면 좋냐고 어!~ 아!~ 알간!~~~~
일상생활에 얼마나 그거 한데.... 어!~~ 간질 있는 사람들 어!~~ 그 !~~ 알간!~~~
그사람 생각도 안 해주냐면서 아침 밥 먹으면서 10단 콤보 잔소리 파파팍 들었네요....
그래서 당장 글 지우라고 하는데....... 아고 이걸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당장 사진이랑 글 다지워라 하는거
사무실 출근 해서 할께 하고 ....
이러고 있습니다 ^^ 많은 관심 감사 해요^^
^^ 마지막으로 ^^
엄마 도와줄려고 설거지 하는 우리아들,딸 ^^ ㅋㅋ 최고죠 ^^
와이프분이
남자분을 코피나게 패버린줄 알고 ㅎㅎㅎ
죄송합니다 ㅎ
그나저나
와이프분 대단하십니다!!! ^^
몸이 기억하고 있기에 대처를 잘한거라는 얘기에요..
간호사였기에 어떤상황에도 몸이 기억하기에 자연적으로 움직인다는거에요..
와이프분이
남자분을 코피나게 패버린줄 알고 ㅎㅎㅎ
죄송합니다 ㅎ
그나저나
와이프분 대단하십니다!!! ^^
이런글 달릴줄 알았네요
칭찬합니다
나주 빛가람 별다방인가요??
튀격 튀격 하신다니
뭔가 피튀기는 장면이 연상되더라구요.
와이프 님 멋지시네요. ^^
염장 글이군요 와이프분 멋지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 합니다 !~~
큰일 하시는분이시니~~
옆에서 평생 돌쇠로 사시길..~~ㅎㅎ
여자친구에요
대충 그런 말투랑 그런 느낌 이였어요!~
말싸움뿐만 아니라 맞아도 행복하실 겁니다.
기분도 좋으실텐데 오늘.20번 하세요
멋지십니다!
전생에 나라를구해서 이생에 복덩어리를
많났네요 마누라한테 잘해야겠네요
즐겁고 행복한가정 꾸미시길~~
닉넴이 코요테니 개과 맞는듯요 ㅋㅋ
한탄글인가 호기심에 읽다 해드락에서 오지랍도 넓다..커피숍에서 헤드락이라니....주문하면서
한판했구만....생각하며 읽어내려가는대 왼 반전이....정말 대단하시고 직업의식이나 여러모로
대단한 부인이시네요...뿌듯하시겠어요...
어깨에 힘좀 주고 사셔두 되겠습니다
잡혀 살아도 아무문제없을거 같네요.
와잎은 안보이다 카운터 바닥밑에서
헤드락시전에 상대방은 코피흘리고..
맘충이 되었고 싸우는줄..ㅎㅎ
다행입니다
완전 레전드죠 ㅋ.ㅋ
여자친구의 움직임 말하는 겁니다.
걱정 되넹..;
이것저것 하면서 119와도 옆에서 계속
걱정하면서요...
근데 댓글에도 그렇고 간질.. 약만 잘 챙겨먹으면 괜찮습니다.... 본인들이 괜찮다고 안먹다가 쓰러지는거..
애들 씻어놓은걸 쳐먹을수있나
와이프가 인간이라면
안씻고 쳐박아두면 냄새나고 파리 꼬이고
어느집이나 마찬가지 어이구 여편네야 쳐먹지 말든가
밖에나가면 분리수거 절대로 안하지 귀찮으니까
서회 악이다 김여사들아 군대갔다와야 정신올바로 박히지 .......
대충 보고 글 적으신것 같네요 ^^
^^ 죄송한데요 ^^
우리 집은 어느집이나 마찬가지는 아닌것 같네요 ^^
저도 나중에 저런 가정의 가장이 되길 ㅠㅠ
님 혹시 전생에 독립영웅이 아니었나 싶네요..
어허!
우선 아드님 대강 보니....
하하하하하
어익후 미래의 사돈 아니십니까? ㅎㅎㅎㅎ
이런 인성의 부모님이시라면 아드님 따님은 뭐... 허허허허
아이들 참 이쁩니다 . ^^b 저 고사리같은 손으로 ㅎㅎ
이미 추천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훌륭한 분이십니다.
애들도 ㅋㅋ 넘 사랑스럽네요~
두자녀가 엄마을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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