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월급쟁이 치고는 매달 꼬박꼬박 적지 않은 세금을 내고 산다는 나름의 자부심 비스무리한것도 있었는데 지원금 준다고 할때 아예 기대도 않했지만 막상 소외된다고 하니 서운하네요
특히 내가 열심히 매달 내는 세금으로 뻘짓하는 것들 때문에 점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여가부랑 조선족 의료비는 좀 없애라.. 그 돈이면 결식아동 독거노인 문제는 해결될거 아니냐....
세금 꼬박꼬박 내고 지원금도 못받으면 이 정도 말은 할 수 있자나...... 새끼들아.....
토닥토닥...
내가 조금은 더 형편이 낫다고 자위하고있습니다..(음란마귀물럿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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