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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여자가 남자 속옷 널면 아무렇지 않지만 남자가 여자 속옷을 넌다거나
찜질방, 극장 등등 여자끼리 하면 아무렇지 않고 남자끼리 하면 이상한 일들이 너무 많아요 ㅜㅜ
클럽가가 울트라 존슨 흑인이랑 부비부비 때리다 MT가가 홍콩갔다와서 담날 핵교가고
낙태경험 없으면 그나마 다행..돌싱이라고 당당히 떠들고 다니는 꼬라지...놀고 놀다
시집갈 나이되면 어벙벙하고 돈좀 있는 놈한테 이쁘니 수술하고 처녀인척 시집.......
내가 너무 했나...두서없이 그냥 열폭입니다...
결혼안하면 나이먹고 남자만 추해진다 모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20대 후반 이후부터 여자는 사실상 여자의 값어치?가 추락하기때문에
결혼에 목메는건 여자들이더군요 제 주변 여자들을 보니.혼기가 지날까봐 결혼에 매우 스트레스 받던데
30대 중반부터는 덤덤해지고.
암튼 저도 결혼은 그닥 하고싶지 않네요....한국의 실상을 보면..저것보다 더한 현실도 많죠
남자가 돈 잘벌면..여자는 어린놈 찾아 밖으로 나돌고
남자가 돈 못벌면 여자는 돈많은 남자 찾아 밖으로 나돌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위 댓글중 머...클럽죽순이나 낙태경험 한 소위 걸레라는 애들은
100%라고 봐야겠죠....
저는 두명의 여자가 결혼하자고 덤벼? 들긴했습니다만...
암튼 요즘여자들중에 결혼상대자로 믿을만한 여자는 아직 못만나서
그냥 혼자 지내려구요
나이트가서 원나잇을 하던 외국남자랑 자빠져 자든 동거를 하던...
그런 여자들 욕하고 싶진 않은데..
가증스럽게 과거에 얌전했던 척이나 안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