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
평소 연락은 뜸하지만
가끔 그친구가 일하는 곳에
우리 회사일로 출장가면
음료수 사들고 와주고
고교시절 함께 축구도 많이 했는데…
오늘 낮에 뜬금없이 전화 왔네요.
그냥 해봤다고…
아이가 좀 아파서
회사 집 병원 회사 집 병원을 반복하는 친구 입니다.
아이에 올인해서 맘 편히 만나 술 한잔 기울이지 못하지만.
힘내라 친구야.
나름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
평소 연락은 뜸하지만
가끔 그친구가 일하는 곳에
우리 회사일로 출장가면
음료수 사들고 와주고
고교시절 함께 축구도 많이 했는데…
오늘 낮에 뜬금없이 전화 왔네요.
그냥 해봤다고…
아이가 좀 아파서
회사 집 병원 회사 집 병원을 반복하는 친구 입니다.
아이에 올인해서 맘 편히 만나 술 한잔 기울이지 못하지만.
힘내라 친구야.
쩡한님 같이 든든한 친구가 있어서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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