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쩜 그렇게 욕도 친근감있고 찰지게 하십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좀 정신이 없다보니 큰형님의 말씀을 간과했네요..ㅎ
다들 축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내년 이맘때 쯤에
이별+후회 글을 땅을치고 피눈물을 흘리며 싸지르겠습니다.
젠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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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 그렇게 욕도 친근감있고 찰지게 하십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좀 정신이 없다보니 큰형님의 말씀을 간과했네요..ㅎ
다들 축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내년 이맘때 쯤에
이별+후회 글을 땅을치고 피눈물을 흘리며 싸지르겠습니다.
젠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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