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술만 취하면 펑펑 우는데요
이게 처녀때는 왠지 매력적이엇는데
나이들고보니 참 진상이네요
특히 집에서 먹을때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술집에서 먹을때는 주변시선이 따갑네요
내가 울린것처럼 시선이 느껴짐 ㅡㅋ
와이프도 지버릇 알고 술이 취하면 혀꼬부라진소리로
이제 시작한다 이럼 ㅡㅡ 놔두고 집에 와버리고싶은데
그럼 다음번엔 또 어찌 갈지 고민되서 ㅡ 왠지 창피할거같기도하고 ㅡㅡ으휴
와이프가 술만 취하면 펑펑 우는데요
이게 처녀때는 왠지 매력적이엇는데
나이들고보니 참 진상이네요
특히 집에서 먹을때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술집에서 먹을때는 주변시선이 따갑네요
내가 울린것처럼 시선이 느껴짐 ㅡㅋ
와이프도 지버릇 알고 술이 취하면 혀꼬부라진소리로
이제 시작한다 이럼 ㅡㅡ 놔두고 집에 와버리고싶은데
그럼 다음번엔 또 어찌 갈지 고민되서 ㅡ 왠지 창피할거같기도하고 ㅡㅡ으휴
절대 안고쳐져요. 두들겨 패 보기도 했지만 안됩니다. 절주 밖에는 답이 없음
술을 못먹게 하거나.
난 술취하면 잠들어~
아무대서나 기분좋아져서 실실 웃는것도 때론 곤란하고
아무대서나 잠들면 골치아파지듯이
상대방을 힘들고 곤란하게하면
그건 주정이 되는거지요
그런 술버릇 때문에 힘들어서
앞으론 같이 술마시지 않겠다고 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