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몇시간전에 차찍어놓고 지금까지 한숨쉬고있는 순둥입니다.
마누라가 아프니 저두아프네요 ㅡㅜ(사실 수리비때문에 아우!!)
차종은 쉐보레 크루즈 인데..
다친곳을 찾아보니 사이드 스컷?? 이라고 부르는 것같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형님들의 조언을 들어보니 텐트집 가는것보다는 탈부착해서 교체하면 좋다고하던데
문제는 쉐보레 차종들은 탈부착이아닌 것같더라고요;;; 교체할려면 전부다 해야할꺼같은데
이게 맞는건지???
현대나 기아보면 사이드스컷부분이 이음새로 교체되게 되어있던데 제차(크루즈) 는 아닌것같더라고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ㅡㅜ 조언좀 해주세요.
상처난 오른쪽
멀쩡한 왼쪽편
근데 저기 .....좀 애매하죠 ㅠㅠ
교체가 부담이 안되시면 교체로 가시는것도..
부식이 많은 부위중에 하나니까요 ㅠ.ㅠ
근데 크루즈는 덴트처리를 하는거 나은데요
차 구조상 자르거나 휀더까지 때야하지않을까요?
저는 라세티프리미어인데요
아직 제가 낸 사고는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10년식~11년식 라프 및 크루즈가 이번에 브레이크등으로 리콜대상이 되엇다는데 해당되시면 확인해보시고요~
제 생각입니다
그나마 문짝아닌게 다행이죠
문짝은 색맞추기도 어렵고.
편하게 맡기심 됩니다
저도 크루즈고 저도 그부분작업했고요 직원이라돈안내고했지만...
그나마 크루즈라서 저기까지만 상처난거같어요
저부분에 장착하는 사이드스컷이라는 부품이 있어요~
그거 사서 장착하셔도 되구요(반대쪽도 붙혀야 겟죠?)
아니면 덴트집 가서 견적 받아 보심이..
되도록이면 자르지 마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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