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회사 사장님의 이야기를 대신하여 올립니다.
지난 10/9일 야놀자 숙박앱을 통하여 예약을하고
대구~거제도로 여행을갔습니다.
오후7시 무렵 숙소에 도착을 하여 머무려는데 빈방이 없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야놀자 고객센터와 실랑이를 2시간 가량 했습니다
기름값 통행료 다음날 예약을 모두 포기해야함으로 보상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으나 기름값 통행료만 보상을 해줄수 있다고 하엿습니다.
(다음날 시월드 예약되어있었습니다)
10/11일 대체공휴일임으로 10/12에 담당자가 연락이 온다는 말을듣고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
12일에 야놀자 고객센터에서 연락이와서 주유비 통행료를 보상해주겠다고 하여 메일로 증명서류를 전달하였습니다
13에 다시 연락이와서 9일에 거제도까지 간것은 보상을해줄수 있지만10일에 복귀하는것은 보상을 해줄수 없다고 하여
계속 실랑이를 하엿습니다. 9일에 거제도에 더이상숙소가 없기에 통영에가서 다른 숙소를 잡고 10일 일정을 다마치고 대구로 복귀하였기에 복귀하는날의 비용은 보상을해줄수 없다고합니다.
이 내용은 통화녹음이 다되어 있습니다. 형님들 한번만 도와주세요
보상을떠나서 야놀자의 횡포에 대한 기분이 불쾌하여 이글을 대신올립니다.
해당건과 같은 경우는 풀북(예약완료)이면 주변의 다른 업체를 소개 해주는데....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해결 잘 하시길 바랍니다
보배에서 뭘 도와드리는건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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