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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풀칠하며 사는데 워낙에 없다보니
동생 애기났는데 도대체 이래궁핍하니 뭘해주고 싶어도
해줄수가없어서 동생병원 가보지도 못하고 이러고있네요
제가 정말 비참하네요
제가 너무답답해서 하소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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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지금코로나때메 병원출입힘듬
산모는 호르몬때문에 작은걸로도 예민할 시기에요. 이럴땐 물질보다 마음표현과 정성에 더 온기느껴요.
마침 코로나때문에 출입제한도 있으니, 가족들이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릴레이 축하영상을 담아 전송해주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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