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안하고 계속 눈팅만 하다 오늘 날짜로 가입하고 제 애마 소개해 봅니다^^
프라이드 ㅡ 아반떼 ㅡ K3 ㅡ제네시스330 그리고 이제 제가 운전하면서 큰차는 이게 마지막이 될듯 싶네요^^
차 인도 받은지 이제 2주된 아직 비닐도 제대로 뜯지 않은 G90입니다^^
내부 사진은 인도 받은날 찍은 사진이예요 아주 기본적인비닐은 제거 했답니다^^
아반떼에서 K5로 바꾸려고 했었는데 그때 아이들이 둘다 유학중이였어요 혼자 타는데 큰차가 왜 필요하냐고 남편이 반대하는 바람에 K3로 바꾸면서 입이 한댓발 나왔었죠ㅋ 그리고 몇년타다가 바꿀때쯤 동생이330을 사는 바람에 마누라가 처제보다 작은차 타는게 싫었었는지ㅋ 동생덕분에 그리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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